늙은코난 (Old Conan) 추천 성악가/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 First Of May 5월1일
[가수/성악가/소프라노]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장르] 성악, 크로스오버 [앨범] 영화 Melody(멜로디) OST, 원곡은 1969년 Bee Gees (비지스)가 발표한 곡이고, 1971년 영화 Melody(멜로디) OST로 삽입되었던 곡 |
[차례] 1. 뮤직비디오 2. 노래가사 3. 참고 4.소개
[MV] 뮤직비디오
사라 브라이트먼 (One Night in Eden [1998] 공연 中)
비엔나 라이브 출처 유튜브 TheBrightmanFan
오디오 출처 유튜브 mariseluizi
노래 가사
Sarah Brightman - First Of May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mine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do do do do do do do do do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트리가 커 보였어요 다른 아이들이 노는 동안 우린 서로 사랑을 했죠 왜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우리가 모르게 세월은 흘러가고 저 멀리서 누군가가 이사를 왔어요
이제 어른이 된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트리는 작게 느껴지고 당신은 그 시절을 묻지 않지만 당신과 나, 우리 사랑은 식지 않아요 하지만 5월의 첫날이 되면 눈물이 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날 위해 자라나던 그 사과나무에서 하나 둘 떨어지는 열매를 바라 봤어요 그리고 그 때를 모두 떠올렸죠 당신 뺨에 키스를 하고 당신이 내 사랑이 되었던 그 때를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작게 느껴질 정도로 키 큰 어른이 되어 만났지만 우리가 마주쳐도 인사도 않지요 하지만, 당신과 나, 사랑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서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어쩌면 5월의 첫날이 오면 당신도 나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아요
이젠 크리스마스츄리가 우리보다 크게 느껴지던 어릴 적 일이 되었군요 우리가 왜 그랬는지 이유가 어디 있겠어요 이젠 많은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 버렸고 그냥 저 멀리서 낯선 여자가 이사를 온 것 뿐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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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 - One Night in Eden [1998] CD1.avi_00
[introduce] 세계적인 소프라노 사라 브라이트만
새라 브라이트먼(Sarah Brightman, 1960년 8월 14일~) 영국 출신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 공식 데뷔 1973년 뮤지컬 'I and Albert'
브라이트먼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 사라 브라이트만 설명 위키백과 è http://en.wikipedia.org/wiki/Sarah_Brightman
▣ 사라 브라이트만 공식 사이트 è http://www.sarah-bright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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