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Brightman - So many things
[가수/성악가/소프라노]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장르] 성악, 크로스오버 [앨범] 사라 브라이트먼 (One Night in Eden [1998] 공연 中) |
[차례] 1. 뮤직비디오 2. 노래가사 3. 참고 4.소개
[MV] 뮤직비디오
[Lyrics] Sarah Brightman So many things 노래 가사
And so many things I'd forgotten With so many things for the asking .. Strange how I find myself There's only one thing that's confusing With so many questions unanswered Strange how I find myself |
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며 함께 나누었던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어요.. 많은 것들을 질문해 보지만.. 바보 같은 짓 이였는지는 한번도 질문해 본적이 없어요.. 가끔씩.. 강가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건... 답을 얻지 못했던 너무나 많은 질문들은 가끔씩.. 강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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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세계적인 소프라노 사라 브라이트만
새라 브라이트먼(Sarah Brightman, 1960년 8월 14일~) 영국 출신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 공식 데뷔 1973년 뮤지컬 'I and Albert'
브라이트먼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 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 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
▣ 사라 브라이트만 설명 위키백과 è http://en.wikipedia.org/wiki/Sarah_Brightman
▣ 사라 브라이트만 공식 사이트 è http://www.sarah-bright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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