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Yolanda Be Cool] 욜란다 비 쿨
Yolanda Be Cool & DCUP- We No Speak Americano (우리는 미국말 몰라요~)
싱글 앨범 We No Speak Americano 타이틀 곡(2010.9.16) (일렉)/ -무한도전 싱글파티 편, 강심장에서 슈퍼주니어 이특 누나의 깝권댄스 곡 , 특히 최근 클럽에서 유행하는 경쾌한 댄스 음악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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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olanda Be Cool & DCUP - We No Speak Americano
☞ 2분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SpinninRec 플러그인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blancoynegro 플러그인
블러그 고음질
2. Yolanda Be Cool & DCUP - We No Speak Americano 노래가사
Comme te po’ capì chi te vò bene [옴마다 밥 까비 이키다보 베든]
내가 당신을 좋아 한단걸 당신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si tu le parle ‘mmiezzo americano? [시두라 바르라 미에짜 아메리카노]
당신이 영어를 잘 모른다면 말입니다
Quando se fa l’ammore sotto ‘a luna [꽌다 자 빨라모라 쏘파루나]
달빛 아래에서 사랑을 나눌 때
come te vene ‘capa e di: “I love you?" [코옴마 다 베는 카베 디 아이러뷰]
당신이 어떻게 "사랑해요" 라고 말 할 수 있나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Fa l’ Americano [빠랄메리카노]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Pa pa l’ Americano [빠빠라메리카노]
그는 미국사람인척 하지요
whïsky soda e rockenroll [이쓰게 쏘라이 라께로]
위스키를 마시고 록큰롤을 추면서요
whïsky soda e rockenroll [이쓰게 쏘라이 라께로]
위스키를 마시고 록큰롤을 추면서요
whïsky soda e rockenroll [이쓰게 쏘라이 라께로]
위스키를 마시고 록큰롤을 추면서요
“We No Speak Americano” 곡 소개
2009년 욜란다 비 쿨과 디컵이 같은 레이블 소속되어 공동 작업을 시도하며 이루어낸 결과물로 미니멀한 느낌의 자극적이지 않으며 동시에 중독성 가득한 감각적인 댄스 곡이다. 샘플링한 원곡 Tu vuò fà l'americano(‘당신은 미국사람인 척 한다’는 의미)역시 인기 곡이다. 이태리 싱어송라이터 레나토 카르소네 Renato Carosone가 작곡가 니콜라 살레르노Nicola Salerno와 공동 작곡하여 부른 1956년 대형 히트곡이다. 이태리 칸초네 스타일에 미국 스윙 재즈 스타일을 접목시킨 곡으로 영화 팬들이라면 한 번쯤을 보았을 맷 데이먼 주연의 멋진 영화 ‘리플리’(Talented Mr. Ripley)에서 이태리 가수 로자리오 피오렐로가 실제 노래하는 장면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온갖 종류의 음악을 넘나 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미니멀한 하우스 느낌의 사운드로 재탄생시켜 놓는 장기를 지닌 욜란다 비 쿨과 뉴 디스코 사운드의 선두주자인 디컵 세 사람은 원곡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담아내며 동시에 현대적인 전자 사운드로 감칠 맛나게 재탄생시켜 현대와 과거가 만나는 21세기형 디지털-아날로그 트랙으로 완성시켰다.
Yolanda Be Cool & DCUP 아티스트 소개
Yolanda Be Cool & DCUP 은 2009년 호주 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2인조 밴드 욜란다 비쿨Yolanda Be Cool (실베스터 마르티네스Sylvester Martinez 와 존슨 피터슨Johnson Peterson으로 구성)과 호주의 실력파 DJ겸 프로듀서 DCUP (Duncan MacLennan)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뉴디스코(Nu Disco)의 새로운 사운드를 개척한 실력파 DJ겸 프로듀서 디컵, 2009년 어느 순간 세상에 등장한 나비 넥타이와 컨버스 운동화 패션의 재기 발랄한 듀오 욜란다 비 쿨. 힙합과 테크노와 같이 어울리지 않을 듯한 이질적인 사운드를 절묘하게 엮어 나가는 소질이 탁월하다. 2009년부터 DCUP이 운영하는 호주 인디 레이블 스웨트 잇 아웃(Sweat It Out)에서 DCUP과 함께 야심찬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2009년 공동 작업한 “We No Speak Americano”를 제작 발매하며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이들 프로젝트 팀은 이전에서 2009년 “Afro Nuts”라는 싱글을 함께 작업하여 발매하며 이미 정신없는 라이브, 파티 연주 스케줄에 시달렸다. ‘욜란다 비 쿨’이라는 밴드명이 눈길을 끄는데, 이 이름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세계적인 히트작 ‘펄프 픽션Pulp Fiction’의 극중 대사에서 힌트를 얻었다. 극중 갱단 일원 쥴스(사뮤엘 잭슨 분)가 무장강도 욜란다(아만다 플러머 분)에게 “욜란다, 침착해! Yolanda Be Cool”라고 소리치는 대사에서 따온 것. 세 사람의 개인 정보는 본명 이외에는 알려진 내용이 거의 없으며 욜란다 비 쿨의 경우는 공식 자료상으로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도 하다. 이들의 진면목은 당연히 라이브 디제이 셋을 통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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