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유가 미니앨범을 발매했는데 3번 트랙이며 타이틀곡 ‘스물셋’의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같이 공개되었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체셔 고양이를 모티브로 펑키한 비트와 디스코적인 사운드의 재미있는 아이유 특유의 위트도 있는데, 이 노래를 계속 듣다보니 아이유는 이번 앨범부터는 더 이상 국민동생같은 수식어를 원치않고 숙녀로서 한 여인으로서 봐주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 내가 느낀 아이유의 스물셋을 정리해 본다.아이유 신곡 스물셋, 더 이상 어린 동생이 아닌 23살 여인으로 봐달라는 아이유의 성인식 같은 노래 우선 아이유의 신곡 스물셋 뮤직비디오를 먼저 감상해 보자, (감상하면서 글을 읽어 주면 고맙고^^) [참고: Music Vide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중간에 건너띄기 클릭☞ 뮤직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