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 드라마 청담동스캔들 OST Part.3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슬픈 이별 테마.. 버블시스터즈 "이별이 다 그런거지“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절제된 스트링 위에 이별의 쓸쓸한 가사를 담은 곡으로 후반부 풀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지면서 어쩔 수 없이 이별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슬픔을 담았다. 조영화가 작곡하였고 작사에는 로지싱어즈의 “그게 오늘이네요”를 작사한 한소희가 참여했다. 연주에는 피아노 배기필, 드럼 조훈행, 베이스 권오경, 기타 이태욱 등 국내 A급 세션들이 대거 참여했다.[제목] 버블시스터즈 - 이별이 다 그런 거지 [가수/그룹]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현 멤버:서승희 , 강현정, 랑쑈, 지영 [장르] K-Pop, 발라드, 사운드트랙 [제작]작사 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