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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3년만에 완성된 영화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OST [제목] Roy Flush (로이 플러쉬) - This is my life [가수/래퍼] Roy Flush (로이 플러쉬) [장르] K-Pop, 힙합 [제작] 작사/작곡/편곡 Danny DVS Shin [앨범]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OST(2014.1.22 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영화 소개글] 세계적인 R&B 아이돌 B2K,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팀 ‘갬블러 크루’ 그리고 박재범. 기획부터 ‘하이프네이션’은 힙합, 비보이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댄스영화였다.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의 참여로 더욱 주목을 받았던 것도 그 때문. 하지만 사기사건으로 인한 제작중단 그리고 어렵게 시작된 재촬영이 완성되기까지 영화의 ‘음악’ 부분은 항상 제작진의 숙제였다. 제작진의 오랜 고민을 단숨에 해결해 준 사람이 바로 영화의 주인공이자 뮤지션 ‘대니얼 신’이었다. 그는 잘 알려진 것처럼 그는 그룹 ‘US’로 데뷔해 ‘업타운’객원멤버로 ‘내 안의 그대’등을 함께 불렀고 이후 꾸준히 크라운 제이,MC몽 등과 음악작업을 해온 대표적 힙합 뮤지션. 그가 음악감독으로 기꺼이 참여하고 영화는 더욱 빛이 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각본 등 영화 깊숙이 참여하고 있는 그 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영화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신나는 음악 그리고 말맛 나는 랩으로 영화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 대니얼 신의 영화 음악으로 비로소 완벽히 준비를 마친 새로운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 OST 이제 관객들을 만날 차례이다.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