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 안동역에서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올드코난 (Old Conan)이 추천하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 *

요즘 이 노래가 많이 나온다. 최예인 외에 여러명의 가수들이 불렀는데, 처음 부른 가수는 진성이다. 금잔디 버전도 감상해 보자. [제목] 금잔디 - 안동역에서 (원곡 진성) [가수] 금잔디 (Kum Jan Di 박수연) [장르] K-Pop, 트로트 [제작] 작사 김병걸; 작곡 최강산 [앨범] 미발매

[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 유튜브 hyunrecord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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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금잔디 안동역에서 노래가사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어짜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였나

첫 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대답 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 깊은 안동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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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정보

보컬 | 대한민국 | 출생: -

장르

-

대표곡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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