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4.6.7 (토) 154회 - 대한민국 가요의 초석!한국 가요의 뿌리이자 기둥, 대중 음악의 선구자, 작곡가 故 박시춘 편 경연 노래: 5년 만에 뭉쳤다! 그들의 봄날은 이제부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봄날은 간다>
4번 무대는 5년만에 다시 뭉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이전에 솔로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둘이 함께한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른 노래는 1953년 백설희가 부른 봄날은 간다. 암울한 시대상황을 따뜻하고 밝은 역설적인 멜로디가 더욱 슬펐던 곡으로 백설희 씨의 낭랑하면서도 체념한 듯한 목소리가 국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백설희의 원곡과는 전혀 다르게 온 몸의 힘을 쏟아 부으며 최대한의 감성을 표출하면서 다소 과하게 느껴지는 소울풍의 발라드로 노래를 불렀다. 413표로 조성모를 누르고 1승을 기록했다.
[제목]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봄날은 간다 (원곡가수 백설희) [가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플투) 멤버: 환희, 브라이언 [장르] K-Pop [제작]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편곡 강화성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故 박시춘편 (2014.6.28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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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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