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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오페라스타 2012 결승무대에서 박기영이 불렀던 Caro Nome(그리운 그 이름)는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또> 제 1막 2장에서 네모리노가 아디나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아리아로 많은 성악가들이 부르는 대표적인 노래.
[제목] 박기영 - Caro Nome(그리운 그 이름) [가수] 박기영 (Park, Ki-Young) [장르] K-Pop, 오페라 [제작] 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주세페 베르디) [앨범] 오페라스타 2012 Final (2012.3.19. CJ E&M)
[Music Video/Audio]
열린 음악회 영상 링크 ☞ https://youtu.be/A_EMMj_RF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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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 Nome
- 아티스트
- 박기영
- 앨범명
- 오페라스타 2012 Final
- 발매
- 2012.03.19
- [가사]
- Caro nome che il mio cor
내 마음에 들어 온 그리운 그 이름
festi primo palpitar,
처음으로 두근거리게 하네
le delizie dell'amor
사랑의 기쁨을
mi dêi sempre rammentar!
나에게 항상 깨닫게 해 주는구나
Col pensiero il mio desir
나의 희망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a te sempre volerà,
그대에게 날아가오
e fin l' ultimo mio sospir,
그리고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
caro nome, tuo sarà.
그리운 그대의 것이오
Col pensier il mio desir
나의 희망은 상상의 나래를 펴고
a te sempre volerà, a te volerà
그대에게 날아가오
fin l' ultimo sospir,
그리고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
fin l' ultimo sospir,
그리고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
caro nome, tuo sarà.
그리운 그대의 것이오
caro nome, tuo sarà.
그리운 그대의 것이오
il mio desir
나의 희망은
a te ognora volerà
그대에게 날아가오
fin l' ultimo sospiro tuo sarà.
그리고 나의 마지막 호흡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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