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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의 한줄 평: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YS의 정치적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김무성과 서청원의 말을 김영삼 대통령이 직접 들었다면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웃기지마라, 니는 그냥 닭의 아들이야! "
여기서 말하는 닭은 누군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권력에 빌 붙어서 고개를 숙이고 수시로 말을 바뀌는 김무성은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인 아들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다.
김무성 대표는 지금은 닭의 아들이다.
그리고 언제 다시 다른 이의 아들이 될지 모르는 사람이다.
올드코난의 한줄 평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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