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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출연한다면 진짜 전쟁터가 될 나는가수다

올드코난 2011. 5. 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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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코난 – TV, 방송연예, 스타, 영화 리뷰

MBC 우리들의 일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시즌2, 2(2011.5.8) 리뷰-3

출연가수: 이소라(MC ), 윤도현, 박정현, 김범수, 김연우, 임재범, BMK(김현정)

매니저&개그맨: 박명수, 이병진, 김제동, 김태현, 박휘순 지상렬, 고영욱
*주)진출처:오페라스타, 일밤 나는가수다 캡처

 

오페라스타 3인방 (테이, JK김동욱, 임정희)
출연한다면 진짜 전쟁터가 될 나는가수다 

 

어제 오늘 오페라스타 준우승자인 JK김동욱 나가수 출연제의 관련기사들이 다음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나는가수다 출연 제의를 받거나, 팬들이 출연을 원하는 가수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JK김동욱에 대한 반응이 이토록 뜨거운 것은 지난 주 종영된 케이블 방송 tvN ‘오페라스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 있는 가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이유는 막강한 임재범 씨를 대응할 수 있는 가수로 자격이 있다는 평을 받기 때문입니다.

 

당장은 출연 제의를 받은 정도인데 이미 언론에서는 마치 출연이 결정된 것처럼, 그리고 임재범 씨와 정면승부를 벌이는 것처럼 과대 포장하고 있지만 JK김동욱은 아직 결정도 안 한 상태이고 정면승부 이야기는 한 적도 없다고 합니다.

 

아직 결정도 안되었고 정면승부 이야기는 한 적도 없는데 언론들이 JK김동욱 씨와 임재범 씨의 대결구도로 몰아가는 것은 깊이 생각해 보면 임재범 씨가 나는가수다에서 너무 막강한 존재감을 보이면서 견제심리가 생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과하기는 했지만 JK김동욱 VS 임재범 구도는 화를 내기 보다는 역시 임재범 이라는 생각을 더 갖게 만듭니다.

2번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벌써부터 견제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나는수다라는 프로그램이 롱런 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독주는 바람직하지 않기는 합니다. 팽팽한 견제와 경쟁이 프로그램의 재미도 높이겠지만 가수들에게도 자극이 된다는 긍정적인 면이 큽니다. 이번 주 이소라 씨가 보아의 넘버원을 록으로 재해석해 파격적인 무대를 보인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연 JK김동욱이 나는가수다에 출연을 하게 될는지.

다른 가수들처럼 그냥 이름만 오르내린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오페라스타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기에 JK김동욱의 실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오페라스타 우승자인 테이 군과 임정희 양 두 사람도 출연을 하게 되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봅니다.

 

 

오페라스타를 시청하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실 수 있을 겁니다.

오페라스타에서 이들 3인 방은 최고였습니다.


성악가로서 재능을 보인 테이, 꾀꼬리 같았던 아름다웠던 목소리를 가진 임정희, 탈락 0순위에서 우승후보로 가장 큰 발전을 보인 JK김동욱 이들이 만일 나는가수다에 출연을 하게 된다면 정말 대단한 무대가 될 겁니다.
진짜 전쟁터처럼 치열한 경쟁구도가 될 겁니다.

'오페라스타'를 재방송으로라도 한 번 보고 나면 알게 될 겁니다.
오페라스타 3인방 정말 막강합니다.
임재범, 박정현 두 사람을 충분히 긴장시킬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최고들이 긴장할 때 얼마나 대단한 무대가 나오는지 우리는 이미 나는가수다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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