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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2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 정형돈에 대한 글을 썼고 이제 정준하를 말하겠습니다. 겉절이 정준하 에이스로 우뚝 선 무한도전 WM7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이들의 경기에서의 활약은 레슬링 대회를 빛냈고 무엇보다 그들의 비호감 이미지를 떨쳐버리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감동은 정형돈, 실력은 정준하 분명 그러했습니다. 아니 정준하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시합직전 병원에 입원했던 ‘정준하’는 시합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1년간 흘린 땀 방울을 헛되게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빠지면 시합이 안되기에 책임감도 느낀 겁니다. 무엇보다 그에게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엔터/연예가 2010.09.05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WM7 레슬링 대회

어제 8월19일 1년 장기 프로젝트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완결판이 레슬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행운을 얻은 4000명은 어제 그 영광의 장소에서 무한도전과 함께 했고, 그 외 대부분의 팬들은 3주 후 방송에서나 레슬링 대회를 볼 수 있습니다. 누워서 침 뱉기, 레슬링 비인기 이유 보여준 무한도전 레슬링 WM7 대회 다음날인 오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는 것은 감격이 아닌 비난과, 그리고 그 비난을 비난하는 글들로 시끄럽습니다. 가장 큰 논란의 시작을 불러 일으킨 것은 경기전 마스크를 쓴 벌칙맨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윤강철’선수(챔피언)가 출연료를 늦게 받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문제는 윤강철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신한국프로레슬링협회(NKPW)입니다. 그 동안 아무말 없던 윤강철 선수가 왜..

엔터/연예가 2010.08.20

제발 묻지도 말고 입다물어 주세요! 무한도전 레슬링대회 WM7 D-Day

오늘 드디어 '무한도전 레슬링 대회'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유재석 타이거JK 윤미래의 퓨처라이거 공연등 푸짐한 볼거리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외에는 3주후 방송으로 봐야하고 그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기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3번의 경기를 갖는다. 개인전, 돈가방매치, 태그매치로 이뤄져 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하하’를 비롯해 코치로 활약했던 손스타 까지 경기에 참여한다. 그리고 싸이, 타이거JK, 체리필터, DJ DOC, UV 등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관객들의 BEST 플래카드 선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주 KBS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밴드 편에서 1년 2개월 416일 간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은 직장인 밴드 대회에서 4위 동상을 차지..

엔터/연예가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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