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펼쳐진 제5회 무한도전 가요제 2015 -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8.22.) 노래를 정리해 봅니다. 4번 순서(트랙)은 정준하와 윤상의 상주나 팀 노래는 마이 라이프.랩과 일렉트로닉 비트에 팝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흥겨운 템포의 일렉트로닉 댄스 (EDM)곡으로 초보래퍼 정준하의 독특한 래핑과 객원 보컬 씨스타 효린의 폭발적인 보컬이 인상적이었던 노래 중반부 브릿지 파트의 덥 스텝 사운드는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 작품이다. * 개인적으로 이 곡은 효린이 살렸다. 정준하의 랩은 솔직히 기대 이하였고, 윤상은 사운드와 프로듀서 역할을 했기에 효린의 보컬이 이게 노래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제목] 상주나 (정준하, 윤상) - My Life (Feat. 효린 Of 씨스타) [가수/듀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