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3.21. (토) 181회 불후의 명곡 - 별들의 고향 특집 2번 순서는 강원도 대표, 강원도의 아들, 강원도의 자랑, 전 세계를 뒤흔든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단독 첫 출연 노래는 <캔-내 생에 봄날은> 2001년 발표곡으로 이 곡은 1992년 일본가수 TUBE의 15번째 앨범 수록곡이었다. 한국 제목으로는 ‘유리잔의 추억’이었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 리메이크 곡이라는 것에 대해 이해가 부족해 표절로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정식적으로 리메이크해 불렀더 노래다. 그리고 오랫동안 무명과 같았던 캔은 이 곡의 성공으로 인기가수가 되는데, 이 노래가 특히 히트를 치게 된 것은 같은 해 SBS 드라마 ‘피아노’에 삽입되면서부터였다.
김희철은 남자가 봐도 참 이쁜 녀석인데^^ 입은 참 걸쭉하다. 대기실에서 한 유머하더니 막상 무대위에서는 락커로 변신했다. 편곡도 원곡보다 더 강한 락 사운드로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원곡가수 캔의 배기성이 특별 출연을 해 김희철의 부족했던 파워를 보충해 주었다. 덧붙이자면 배기성이 외모 때문에 예능쪽으로 너무 부각된 경향이 있지만, 뛰어난 보컬이다. 불후의명곡에 단독으로 출연을 해도 되는 가수다. 꼭 한 번 솔로로 출연을 해 주기를 바란다. 경연 결과는 377표로 양금석이 승리, 쓸쓸히 무대 위를 내려오는 김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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