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10.3. (토) 219회 불후의 명곡 - 조수미 편 5번 순서는 뮤지컬배우 손준호 아내 김소현 없이 첫 단독무대 롤모델 조수미 앞에서 학생의 마음가짐으로 부른다. <달의 아들> 1986년 스페인 밴드 메카노가 발표한 곡으로 스페인 집시들 사이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달에 대한 전설을 담은 노래로 사라 브라이트만을 비롯한 많은 가수들이 불렀고 리메이크 버전들 대부분이 상위권을 기록한 명곡이다. 조수미는 한국어 버전으로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는 바리톤 손준호의 홀로서기 같은 무대였다. 정통 성악으로 자신의 음악적인 뿌리는 성악임을 보여준 손준호 강렬한 여운을 남긴 무대에 지금까지 손준호가 보여준 웃긴 이미지는 그냥 잊어 버렸다. 멋진 남자 손준호의 경연 결과는 2점 차이! 426표로 손준호 승리!, 부부출연보다 더 좋은 결과에 앞으로 김소현은 보기 힘들지도... ^^
[제목] 손준호 - 달의 아들 (원곡가수 조수미) [가수] 손준호 [장르] 팝페라 [제작] 작사/작곡 조세 마리아 카노; 편곡 이지은 [앨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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