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7.10.7 (토) 324회 불후의 명곡 - 2017 행복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편 [진행] MC: 신동엽, 정재영, 문희준, 황치열

민족 대 명절 ‘한가위’의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밝았습니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연휴를 위해 불후가 준비한 명절맞이 종합선물세트 <2017 행복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스타들과 흥 넘치는 스타의 가족들이 떴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감동! 재미! 웃음이 가득한 한가위 음악 대 잔치!

[경연 순서]

1. 민우혁&아내 이세미 <김종서-아름다운 구속>, 2. 정승호&아들 정원영 <나훈아-홍시(울 엄마)>, 3. 홍윤화&김민기 <박진영-Honey+이적-다행이다>, 4. 임하룡&아들 임영식 <김건모-서울의 달>, 5. 알리&동생 조용준 <윤종신-지친 하루>, 6. 서은광&어머니 황순옥 <해바라기-사랑으로>

[방송내용 요약]

1번 순서는 선남선녀 대세 부부, 민우혁&아내 이세미!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두 눈과 귀를 사로잡은 매력만점 러블리 스테이지! 사랑스러운 눈빛과 다정한 목소리로 애정을 과시하며 모두의 눈에 하트를 띄우다 민우혁&아내 이세미 <김종서-아름다운 구속>

민우혁이 결혼한 것은 오늘 처음 알았는데, 부인 이세미는 과거 걸그룹 LPG 2기 멤버였다고, 현재 홈쇼핑채털에서 쇼호스트로 활동중이라고 한다. 가수의 길은 접었지만, 여전히 가수로서의 끼는 간직하고 있었다. 행복한 부부의 사랑스런 무대였다. 여성팬들은 질투가 많이 났을 듯. ^^

2번 순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가족, 정승호&아들 정원영! 카리스마 넘치는 정승호의 품바 타령부터 정원영의 절절한 가창력까지 한가위 보름달만큼 풍성하고 다채로운 정승호&정원영 부자의 매력적인 무대 정승호&정원영 <나훈아-홍시(울 엄마)>

배우 정승호는 성격파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아들 정원영은 뮤지컬 배우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리고 정승화 하면 각설이를 빼 놓을 수가 없다. 오늘 무대도 갈설이 타령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노래를 이어갔는데, 중장년층들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던 무대. 결과는 388표로 정승호&아들 정원영 부자 승리 

3번 순서는 8년째 열애 중! 개그계 대표 커플, 홍윤화&김민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달콤함으로 모두의 입가에 미소를 띄우다!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를 담은 진정성있는 무대로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역대급 스테이지! 홍윤화&김민기 <박진영-Honey+이적-다행이다>

요즘 개그맨 커플이야기가 드문데, 이제 새로운 개그맨 부부가 탄생할 예정이다. 내년에 결혼한다고 하는데, 두 사람에게서 벌써부터 깨소금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오늘 무대에서 이들의 사랑을 확인했으니 이제 빼도 박도 못한다. 반드시 결혼하기를 바라며.... 결과는 정승호&아들 정원영 부자 2연승

4번 순서는 외모만큼이나 끼도 똑 닮은 흥신흥왕 배우 부자(父子), 임하룡&아들 임영식 아버지 임하룡의 현란한 다이아몬드 스텝에 아들 임영식의 숨겨진 노래 실력까지 온 가족과 함께 해 즐거운 명절답게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한 끼쟁이 부자의 신바람 스테이지! 임하룡&아들 임영식 <김건모-서울의 달>

임하룡의 아들 임영식이란 이름은 다소 생소하다. 영화쪽에 있지만,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다. 오늘 임하룡이 아들 임영식과 함께한 것은 아들을 잘 봐달라는 아버지의 마음때문이었다. 좋은 작품 만나기를 바라며 결과는 392표로 임하룡&임영식 부자 승리.

5번 순서는 노래실력까지 똑 닮은 훈훈 남매, 알리&동생 조용준!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와 외모부터 명품 성대까지 똑 닮은 훈남 동생이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감미로운 하모니에 흠뻑 빠져보아요~ 알리&동생 조용준 <윤종신-지친 하루>

알리에게 이런 남동생이 있는 줄 몰랐다. 9살 차이라는데 서울대 경영학과에 미남 보다는 훈남에 가까운 좋은 인상의 엄친아 스타일이다. 여기에 노래도 이만하면 안방마님 가족으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좋았다. 노래로 힘든 이들을 위로하는 위로송에 감동까지 있던 이들 남매의 무대, 결과는 409표로 알리& 조용준 남매 승리.

6번 마지막 순서는 넘치는 흥과 유쾌함까지 쏙 빼닮은 모자 비투비 서은광&어머니 황순옥 사랑이 넘치는 모자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명곡판정단의 눈가를 촉촉이 적시다 어머니가 그토록 소원했던 믿음직한 아들과의 첫 듀엣 무대 놓치지 마세요~ 서은광&어머니 황순옥 <해바라기-사랑으로>

서은광은 노래를 잘하는 가창돌로 분류가 되는데, 어머니를 닮았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가수 못지 않은 실력에 무대 매너까지 좋았다. 평소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많이 해 본 솜씨였다.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결과는 427표로 서은광&황순옥 모자가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주 예고]

다음주 325회는 후배들과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6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불어 사는 세상 강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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