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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62

한방) 스트레스 원인, 예방, 치료

스트레스 원인,예방,치료,민간요법,체질별 요인 옛날 사람들은 자연적인 재해, 즉 가뭄이나 홍수, 더위나 추위, 그리고 이에 따른 식량부족이나 전염병 등에 시달림을 받으며 살았다. 그러나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자연적인 재해나 전염병등은 인위적으로 조절되고 상당히 감소되었다. 대신 과학과 문명의 발달에 따른 여러 가지 사회적인 모순, 이를테면 복잡한 생활환 경, 인간관계의 변화나 갈등, 부조리, 가치관의 대립 등이 증대하면서 각종 스트레스 에 시달리고, 이에따른 노이로제, 신경쇠약 등이 신경질환이 빈발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복잡한 물질문명 속에서 생활하는 도시인에게 많이 나타나며, 생활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더욱 심하다. 갈수록 신경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30~40대 의 비교적 젊은층에서..

배움/자료 2010.07.05

한방) 인삼, 녹용의 올바른 사용법

인삼,녹용의 사용법 인삼이나 녹용은 모두 한방약의 귀중한 약재로 쓰이는 것으로서 중국 최고의 본초서인 '신농본초경'에도 진귀한 상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인삼, 녹용은 예로부터 불로생약이라 하여 존귀한 보혈강장제로서 대접받아 왔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삼은 만병에 신비한 효험을 발휘하는 영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옛 의서에도 인삼에 관한 기록이 많은데, 그중 몇 개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즉 '약용식물사전'에 '인삼은 보혈강장의 효험은 물론 병후쇠약,정력감퇴,노쇠,영양부족,위장병,신경쇠약,폐병,빈혈증,신경통,변비,감기 등과 기타 만병에 뚜렷한 효험이 있다.' '본초강목'에 '인삼은 모든 허증과 현훈,두통,반위,중풍,소갈,하혈,혈붕,토혈 등을 다스린다','보제방'에 '비위가 허약하고 식욕이 없..

배움/자료 2010.07.03

한방) 화상 - 민간 치료법

늙은코난(OLD CONAN) 유익한 정보 화상 치료법 1.원인 및 증세 불에 데었을 때 바로 응급치료를 하지 않으면 화기가 몸 속으로 스며들어가 생명이 위독하게 되니 세심한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첫째는 오줌을 자주 누도록 배려 하여야 한다. 화상에 거리면 피부가 벌겋게 되며 물주머니가 생기지 않는 것은 1도이 며 물주머니가 생기면 2도, 피부의 조직이 파괴되어 속살까지 헐게 되면 3도 화상이 다. 화상을 입은 부분은 될 수 있는 대로 닿지 않도록 하여야 고통이 덜어지고 흉터가 생기지 않는다. 2.민간요법 생 달걀을 기름을 내어 하루에 한차례씩 바르면 효과가 좋다. 달걀의 노른자 1개에 3분의 1정도의 글리세린과 섞어서 상처에 바르고 와세린을 적 신 가제로 덮어 붕대로 감아준다. 단 여름철에는 노..

배움/자료 2010.07.03

한방) 체질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

늙은코난(OLD CONAN) 유익한 정보 체질에 따른 식사법 우리는 잔칫집과 같은 일정한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똑같은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 고 나서,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반해 어떤 사람은 식중독이나 설사, 혹은 두 드러기 같은 몸의 이상을 일으키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또 돼지고기만 먹으면 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쇠고기만 먹으면 감기기운이 든다 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떤 어린이는 고구마를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살도 토실토실 하게 찌는데, 또 어떤 어린이는 고구마를 먹기만 하면 체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왜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단순히 그것을 먹은 사람의 신체기능이 약화되 어 있기 때문이거나 우연히 나타난 현상일까. 물론 신체 기능의 약화, 혹은 병에 걸렸을 경우..

배움/자료 2010.07.03

한방) 비만증의 예방 및 치료법

늙은코난(OLD CONAN) 유익한 정보 비만증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법 살이 찐 사람은 웬지 듬직하고 믿음성이 있어 보이며, 또 건강해 보인다. 그래서 살이 찐 사람을 가리켜 흔히 '사장감'이니'부자집 맏며느리감'이니 하고 부르고, 예전 에는 살이 찐 사람을 은근히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요즘에는 살이 찐 사람을 부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동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너나 할 것없이 살이 자꾸 찌는 것을 걱정하며 싫어한다. 심지어 잘이 찐 사람은 구박마저 당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기준치 이상으로 살이 찐 사람은 영관급 장교에서 장군으로 승진할 수 없다고 하며, 얼마 전에는 한국의 어린이를 입양하려던 어느 호주인 부부가 호주의 관계기관으로부터 너무 뚱뚱하여 어린이를 입양할 자격이 없다고 거절..

배움/자료 2010.07.03

한방) 각기 - 원인, 한방치료, 민간요법

늙은코난(OLD CONAN) 유익한 자료 각기 1.원인 및 증세 비타민 B의 영양 부족이 원인이 된다. 신경이 마비되는 각기병과 심장과 신장의 기 능과 활동을 해치는 각기병도 있으며 혈액 활동을 장해하는 병세가 있으므로 치료를 속히 서둘지 않으면 큰 일이 일어나게 된다. 2.한방치료 생강 3개, 대추 2개, 빈정자 7.5g, 목향 7.5g, 양활 7.5g, 토중 7.5g, 숙지황 7.5g, 방풍 7.5g, 인삼7.5g, 작약7.5g, 복령7.5g, 주구7.5g, 우칠7.5g, 천궁7.5g, 상기생7.5 g, 육피7.5g, 세신7.5g, 독활11g을 5홉의 물에 붓고 3홉이 되도록 달여서 하루 세 차 례 나누어 공복에 장복을 하면 치유가 되는 처방약이다. 3. 민간요법 날팥을 가루로 만들어 좋은 분겨(속겨..

배움/자료 2010.07.02

한방) 손발이 트거나 터졌을 때- 한방치료, 민간요법

늙은코난(OLD CONAN) 유익한 자료 손발이 트거나 터졌을 때 1.원인 및 증세 찬 날씨에 찬물을 다루거나 물건을 다루면 말초혈관이 수축하게 되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일어나는 경우와 조직이 파괴되어 일어나는 수가 있어 결국 살갗이 갈라지게 된다. 질환이 생기면 살갗의 갈라진 곳에서 픽 흐르고 가려움증이 생겨서 견딜 수가 없다. 2.한방치료 십전대보탕: 허약 체질의 사람이 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손발이 터져서 피가 날 경우 이 약을 쓰면 체질개선이 되며, 상처가 자연히 낫게 된다. 태음조위탕가선모: 얼굴빛이 안 좋고 바른편인 사람이 손발이 터졌을 때 이 약을 쓰 면 치유할 수 있다. 3.민간요법 쥐참외를 쪼개면 액체가 나오는데 트거나 터진데 바르면 피부에 기름기가 생겨 매끈 해지면서 차츰 낫는다. 방법..

배움/자료 2010.07.02

한방) 한방, 진찰, 관상,

'늙은코난'의 유익한정보 * 한방의는 관상도 보는가? 우리 속담에 '맥도 모르는 놈이 침통부터 흔든다'는 말이 있지만, 일반인은 흔히 한 방의는 맥만으로 모든 병의 진찰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맥을 짚어보는 것, 즉 맥진이 한방 진찰법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음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맥진이 한방 진찰법의 전부인 것인양 오해해서는 안된다. 원래 한방에서의 진찰법에는 망진(눈으로 환자의 얼굴빛, 살갖의 색, 혀의 상태 등 을 살피는 것), 문진(환자와의 문답을 통해 병 진단에 도움을 얻는 것), 문진(환자의 목소리나 기침의 상태 등을 듣고, 체취나 구취 등이 냄새를 맡아 증세를 파악하는 것 ), 절진(손을 직접 환자의 몸에 대서 여러 가지 이상을 살피는 것)의 네 가지 방..

배움/자료 2010.07.02

한방) 체질에 따른 처방

늙은코난의 유익한 정보 * 체질에 따른 처방 환자들 중에는 간혹, '누가 그러는데, 오래된 위장병에는 무슨 한약이 좋다고 하더 군요. 그러니 저도 그 약을...'하며 어느 특정한 약을 지적해서 지어달라고 하는 사람 이 있다. 마치 동네 약국에 가서 어느 특정한 드링크제나 소화제 따위의 이름을 대며 달라고 하는 것과 같은 태도다. 매일 같이 TV며 라디오, 혹은 신문 등에서 '무슨무슨 병에는 무슨무슨 약이 좋다.' 는 약광고를 무심결에 보고 듣고 읽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어떤 병에는 어떤 약을 먹어야 한다'는 고성관념이 마음속 깊이 뿌리를 내렸기 때문일까. 그러나 약이라 절대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주의 깊게 먹어야 하는 것이 약이다. 말인 그렇지 않은 경우, 무서운 ..

배움/자료 2010.07.02

한방) 한방약의 올바른 복용법

* 한방약의 올바른 복용법 "당신, 어쩜 그렇게 한약을 잘 달이지? 남들은 약탕관 앞에 꼬박 붙어앉아 있어도 약의 분량을 맞추기 힘들다는데, 당신은 할 일 다하면서도 아버님 약이 분량이 매일같 이 일정하니 말야." "뭐, 그정도쯤이야. 아주 간단한 일 아녜요? 약이 타서 쫄아들면 물을 더 부으면 되 구, 약의 분량이 좀 많다 싶으면 따라버리면 되는 건데요, 뭐." 간혹 TV의 코미디 프로 같은 데에서 나오는, 멍청한 아들과 못된 며느리의 대화 내 용이다. 물론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약을 달여 본 사람이 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약의 분량 때문에 걱정을 하거나 어떻게 해야 한약을 달 달일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기실 한방약은 양약에 비해 복용법이 까다로운 편이..

배움/자료 201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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