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가수 윤하소개: 2004년 1월부터 일본 생활을 시작한 윤하는 이후 6개월 여 동안 일본어를 공부한 뒤 2004년 9월 1일 싱글 앨범 '유비키리'로 일본에서 먼저 가수로 공식 데뷔를 한다. 한국어 버전에 이어 10월 20일 일본어 버전이 발매되었고, 이 곡은 후지TV의 드라마 동경만경의 OST로 사용되었다.2005년 6월 1일, 두 번째 싱글 'ほうき星(혜성)'를 발표했는데,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3기 엔딩곡으로 선정되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 12위, 주간 차트 15위 를 기록했다. 한국인 여성 아티스트가 주간 싱글 차트 첫 진입이면서 20위권 안에 든 것은 보아 이후 처음이었다. 일본에서 데뷔를 하고 일본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후 2006년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KBS 인간극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