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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 PD와 MBC 김재철 사장 자막의 차이점

올드코난 2012. 12. 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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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 불후의명곡2을 본방으로 보지만 다시보기로 여전히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는 무한도전 팬이다. 일명 무도빠.

본방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미안함에 리뷰를 감히 쓸 엄두를 못내지만, 내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

흥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MBC 김재철 사장 자막의 차이점

 

내가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것은 김태호 피디의 솔직함과 올바른 마음가짐이 그대로 투영된 무한도전의 정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최고의 매력은 위트있는 자막에 있다.

그 자막을 쓰는 사람이 바로 김태호 피디.

 

이번주에 MBC의 장수코너였던 놀러와가 종영했고,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가 종영했다. 하지만 작별인사는 고작 자막 한 줄이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엄마가 뭐길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다였다.

출연자들의 모습은 마지막 방송에서 보여주는 아쉬움은 없었고, 다음 회를 기약하는 밝은 표정들이었다.

그래서 더욱더 화가 난다.

 

자막 한 줄로 끝내 버리는 놀러와, 엄마가 뭐길래 종영을 보변서 매정하게 변해 버린 MBC의 현 상황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나에게 MBC는 만나면 좋은 친구였다.

과거 프로야구가 처음 개막이 되었을 때도 나는 MBC 청룡 팬이었고, 1년전까지만 해도 뉴스는 MBC 9시 뉴스를 봤다.

이렇게 정이 든 MBC였는데 김재철 이 한사람이 정 떨어지는 방송사로 만들어 버렸다.

 

김태호 피디의 자막에는 기쁨과 정이 있었다면,

김재철 사장의 자막에는 분노와 미움만이 남는다.

김태호에게 배려가 있다면 김재철에게는 이기심뿐이다.

지금 MBC에서는 따스함은 전혀 없다.

추운겨울이다.

 

김재철 그만해라.

지 혼자 살겠다고 MBC를 그만 망쳐다오.

당신이 있기에 MBC 직원들은 고개를 못 들고 있다.

물론 당신 패거리들은 지 세상이라고 실컷 웃고 있겠지.

 

김재철 제발 떠나라.

그대가 떠나야 MBC가 부활한다.

글 작성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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