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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누구를 찍든 투표 꼭 합시다.

올드코난 2014. 6. 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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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는 서울시 살고 있어서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의원, 구청장, 구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및 구의원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고 투표를 했습니다. (누구를 찍었는지는 말 못합니다 ^^)



가장 먼저 간 줄 알았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아시는 분들도 계셔서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했습니다.


저녁 6시까지 투표가 진행이됩니다. 

누구를 찍든 투표 꼭합시다. 

싫은 후보에게 표를 주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이 나쁜 것입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정치인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시간 많습니다.

야외에 놀러가기전에 투표 먼저하고 가세요.



지지율 보다 중요한 것이 투표율입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두려워하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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