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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승 노브레인 -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183회

올드코난 2015. 1. 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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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펑크 록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노브레인다운, 노브레인스러운, 노브레인만 할 수 있는 유쾌 상쾌 통쾌한 무대~ 노브레인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5.1.24 (토) 183회 불후의 명곡 - 천재적인 음악성과 도전 정신으로 우리 가요사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대한민국 포크의 새 지평을 열었던 전설 중의 전설! 자유와 낭만의 노래 이장희 편 1부


5번 무대는 무대를 장악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 5개월 만에 돌아온 악동 밴드, 노브레인 노래는 <임병수-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1985년 임병수 2집 수록고으로 임병수의 대표곡이다. 이곡이 성공으로 임병수는 당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된다. 임병수의 떨리는 음색과 기교 랩을 연상하는 숨 넘어갈 것 같은 빠른 템포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따라 불렀던 당대 애창곡이다. 그리고 이곡에는 사연이 있는데, 80년대초 당시 미국에서 살고 있던 이장희를 찾아가 곡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해 이장희가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노브레인은 펑크 록의 계보를 잇는 밴드로 개인적으로 사랑과 평화의 노래를 부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임병수의 이 노래를 선곡했는데, 편곡을 정말 시원하게 했다. 확실한 분위기 전환과 노브레인의 특유의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로 관객들과 하나되어 한바탕 시원하게 놀았다. 록페스티발 같았던 노브레인의 무대 결과는 398표로 노브레인 승리. 마지막 순서 바버렛츠 마저 누르고 2연승올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제목] 노브레인 -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원곡가수 임병수) [가수/밴드] 노브레인 (nobrain) 멤버: 이성우 (보컬), 정민준 (기타), 황현성 (No Brain) (드럼), 정우용 (베이스)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이장희; 편곡 노브레인 [앨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 이장희 1편 (2015.1.24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 동영상 출처 네이버 tv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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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노래가사 (다음 뮤직: 플러그인)콜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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