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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마실 나온 솜사탕 (강민경) - 처음 느낌 그대로 [MV,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올드코난 2015. 8. 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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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 (일)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8회 9대 복면가왕 2라운드 첫 번째 대결: 인생직진 신호등 vs 마실 나온 솜사탕


1라운드에서 김민희(따끈따끈 떡사세요)를 누르고 올라온 신호등이 먼저 무대에 올랐단 선곡은 조용필의 모나리자. 라이브에 좋은 락창법에 흥겨운 노래여서 관객들 반응이 참 좋았는데, 1라운드에서의 트로트 느낌은 전혀 없었다.  다음 순서는 정재욱(사랑의 배터리가 다됐나봐요)을 꺾고 올라온 마실 나온 솜사탕 노래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1라운드에서 랩까지 소화해내며 관객들과 썸을 탔던 솜사탕은 이번에는 숨소리마저 애절한 발라드로 잔잔하면서도 긴 여운이 남는 발라드를 들려주었다. 경연 결과는 57대 42로 솜사탕이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신호등의 정체는 포지션의 임재욱이었다.


3라운드까지 진출한 마실 나온 솜사탕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와 여대여의 대결을 펼치는데, 정재욱과 임재욱 2명의 재욱을 물리친 솜사탕이 먼저 노래를 시작했다. 노래는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 담담하고 절제된 목소리에 관객들은 숨소리조차 제대로 낼 수 없었다.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솜사탕.

이어서 배수정과 강균성을 누르고 올라온 고추아가씨의 노래는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 솜사탕이 애절했다면 고추아가씨는 처절하게 불렀다. 전혀 상반된 느낌의 노래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긴 이들의 무대에 박수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누가 승리를 거두어도 가왕의 자격이 충분한 실력자들이었다.


경연 결과는 연예인은 6대5로 솜사탕에 한표 더 주고 최종 결과는 3표차이 51대 48로 고추 아가씨가 승리를 거두었다. 솜사탕의 정체는 다비치의 강민경이었다. 아주 조금 짐작은 했지만, 그래도 확신은 없었는데 강민경이었다.

예뻐서 오히편 편견을 받고 있는 강민경은 이번 출연으로 뛰어난 보컬임을 보여주었다. 얼굴로 노래하는 가수가 아니었다.



[제목] 마실 나온 솜사탕 (강민경) - 처음 느낌 그대로 (원곡가수 이소라) [가수] 강민경 (Kang, Min-Kyoung) *다비치 멤버 [장르] K-Pop [제작] 작사 이소라; 작곡 김광진; [앨범] 미정

[Music Video/Audio]  

☞ 동영상 출처 imbc.com* 광고후 노래 나옵니다. /노래가사는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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