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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기습한파에 꽁꽁 언 JTBC 이유정 기자 지못미

올드코난 2016. 1.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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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의 짧은 글 한줄평 시작해 봅니다. 몇일째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봄같은 날씨였다 갑작스럽게 추워져 더 춥게느껴집니다. 

그리고 이틀(월, 화)동안 JTBC뉴스룸에서 이번 추위를 몸소 보여준 기자가 있습니다. 

JTBC 이유정 기자입니다. 




1.18. 월요일에는 광화문, 1.19. 화요일에는 홍대 앞에서 현장을 취재할 당시 밤 8시대였습니다. 생중계로 방송을 하기 위해 그 추위에 벌벌떨면서 기다렸을 이유정 기자를 응원하며 이렇게 한줄 써 봅니다. 


“얄미운 기습한파에 꽁꽁 언 JTBC 이유정 기자 지못미!”



덧붙여 늦은 시간 추운날씨에 현장에서 취재를 하고 있는 모든 JTBC기자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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