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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의 짧은 글 한줄평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네공주의 똘마니 친박의원들의 한심함을 지적해 볼까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이 동참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입법을 촉구하는 모습이 과연 맞는 일인지 지켜보는 국민 입장에서는 씁쓸합니다.
더구나 새누리당은 최대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입니다.
그네의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윤상현 의원을 보면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의 국회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엘리트가 왜 이렇게 추한 꼴을 자주 보이는지.
국회가 경제회복의 장애물이라는 윤상현 의원에 대해 과거 개그맨 김병조 씨 표현으로 이렇게 한줄 써 봅니다.
“국회를 부정하는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를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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