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말말말

쥐죽은 듯 입다문 새누리당의 간신 진박, 반성은 없다

올드코난 2016. 4. 22. 13:31
반응형

올드코난 짧은 한줄 평 써봅니다. 오늘 4월 22일, 4.13. 총선이 끝난지도 열흘이 되어 갑니다. 이쯤되면 선거 패배에 대해 새누리당의 반성의 목소리가 나와야 하지만, 정작 선거 참패 주역인 박근혜 대통령과 진박(진실한 친박)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어서 입을 가만히 있는 듯 하지만, 사실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겁니다. 여론이 조용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들은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모름지기 정치인은 자신의 말고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진박들은 그러지를 않고 있습니다.

간신은 책임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21세기 간신 진박들에게 이렇게 한줄써봅니다.

“쥐죽은 듯 입다문 새누리당의 간신 진박, 반성은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