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자의자격 15

런닝맨 출연? 김연아 망치는 SBS 김연아 독점 행태!

저는 본방은 남자의 자격을 봅니다. 그래서 같은 시간대의 ‘유재석의 런닝맨’은 인터넷이나 케이블로 보고 있습니다. 요즘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동 시간대 1위는 남자의 자격이고, ‘런닝맨’은 ‘일밤 뜨거운형제들’과 2위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MBC 무릎팍도사 김연아 편) 런닝맨 출연? 김연아 망치는 SBS 김연아 독점 행태! 이번 주 런닝맨 후반부에 김연아가 깜짝 등장해 다음 회를 예고 했습니다. 자막에 8월15일(일) 김연아가 응원한다는 글이 나왔고, 출연을 예고 했습니다. 지금 이것은 런닝맨에 대한 문제이기 보다는 SBS의 고질적인 문제이고 김연아를 독점하겠다는 욕심이 빗어낸 행태입니다. 얼마 전 김정은의 초콜릿에 김연아가 출연해 무려 3곡을 불러 김C등..

엔터/관심 2010.08.09

'파업의 자격' KBS파업 이제는 그들을 지지하자.

무한도전이 변화시킨 나의 KBS파업지지 첫번째 글, 22일째를 맞는 KBS파업 이제는 그들을 지지하자. 몇 일전까지만 해도 KBS파업에 회의적인 저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은 7월17일 MBC 무한도전 김태호PD의 파업지지에 관한 방송 때문입니다. 그리고 몇 일동안 충분히 생각을 해봤고 나름 확신이 있기에 이제는 KBS파업를 지지한다고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7월 1일 KBS파업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1박2일 못봐도 돼! 7월11일 KBS와 MBC파업, 무한도전 VS 1박2일 다른 반응과 대응 7월15일 1박2일 나영석PD 는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될 수 없다! 7월 18일 김태호의 무한도전, 언론의 역할은 이런 것이다. 명동에서 KBS 수신료 반대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2500원에서 ..

엔터/연예가 2010.07.22

남자의자격 박칼린 심사위원의 모범사례!

몇 주전 무한도전 ‘2011년 달력제작 모델편’에서 배우 이승연이 유재석의 식상함을 지적하고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지적한 데 대한 이승연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녀의 말은 옳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하모니 편에서는 지난 주와 이번 주 합창단 모집을 심사하는 박칼린씨가 심사위원은 이러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자의자격 하모니, '박칼린' 심사위원의 표본을 보이다 이번 주 역시 계속해서 오디션을 보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나운서, 스탭, 가수, 골프선수, 개그맨, 배우, 격투기 선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합창단에 들어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애썼습니다. 오디션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진행이 되었는데 그 중에서 재미가 있었던 몇 가지를..

엔터/관심 2010.07.19

무릎팍도사 무한도전 남자의 자격, 진정한 예능오락의 모범!

수많은 방송프로그램 중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은 드라마와 예능오락 프로그램입니다. 이 중 인기 예능프로를 시청자들이 선택하는 기준은 단 하나 재미 즉 오락성입니다. 오락성과 작품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다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다 잡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무릎팍도사’와 ‘무한도전’ MBC를 넘어 진정한 예능오락의 모범! 우선 요일 별로 인기 있는 예능프로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M) MBC, (K) KBS, (S) SBS 요일 프로그램 출연자, 메인MC 월 놀러와(M) 유재석, 김원희 화 강심장(S) 승승장구(K) 강호동 외 김승우, 김신영 외 수 황금어장 무릎팍도사(M) 황금어장 라디오스타(M)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올밴) 김국진, 윤종신, ..

엔터/연예가 2010.07.14

남아공 특집 ‘남자의 자격’, ‘놀러 와’ SBS가 흥을 깨다

남아공 특집 ‘남자의 자격’, ‘놀러 와’ SBS가 흥을 깨다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신화, 유상철, 황선홍, 김태영씨가 출연해 월드컵 때의 숨겨진 일화와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근데 저는 뒤끝이 개운하지 않았습니다. SBS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남자의 자격’ 팀이 남아공월드컵 응원을 위해 남아프리카 현지에 가서 직접 촬영을 했는데, SBS에서 문제를 삼아 여러가지로 시끄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자의 자격’이 거기에 왜 갔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모로 이번 월드컵은 좋다가도 화가 납니다. 아무리 ‘놀러와’와 ‘남자의 자격’에서 월드컵을 축제로 만들겠다고 시도해도 결국 시청자들은 SBS를 통해서만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

엔터/연예가 2010.06.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