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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프로듀서 겸 랩퍼 mojo(모조), 랩퍼 2flow(이플로우) 2인조 유닛 '모조프로젝트' 데뷔곡 '전화해 바보야'
[전화해 바보야]는 보컬로 참여한 유아(Yua)의 fresh한 색깔을 잘 나타낸 곡으로서 가벼운 문자보다 진심이 담긴 전화 한 통을 바라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감정들과 애정 어린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작사, 작곡, 편곡 총 프로듀싱을 한 mojo(모조)의 진두지휘 아래, 공동작사에 멤버 2flow(이플로우), 공동편곡에는 다방면의 작편곡자이자 밴드 와라다바바라의 박가영이 맡았으며 세션으로 기타리스트 진석곤, 김동귀, 베이스 홍성원(of Hole), 건반 UNO,박가영, 조한나, 가 함께하였고 임창정, 더원, MJ 등 다수의 앨범의 코러스로 참여한 유신이 코러스로 참여해주었다.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만큼 당찬 포부와 첫 시작을 알리는 '모조프로젝트'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전화해 바보야]를 시작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색깔을 구축하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묵묵히 이끌어 낼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제목] 모조 프로젝트 - 전화해 바보야 (feat. 유아(Yua)) [가수] 모조 프로젝트 멤버:모조 (MOJO 김승남), 2flow (이플로우, 정우진) [장르] K-Pop, 힙합 [제작] 작사 김승남, 정우진; 작곡 김승남; 편곡 김승남, 박가영 [앨범] [싱글] 전화해 바보야(2014.4.16 MOJO People)
[Music Video/A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