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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민낯 개매기 문창극 사과가 아니라 당장 사퇴해야."이 따위가 국무총리가 되겠다니"

올드코난 2014. 6. 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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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지방선거 이후 정치글은 당분간 쓰지 않을 생각이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지방선거는 야권의 패배로 분통이 터졌기 때문이다. 비긴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게 만든이는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 때문이다.

 

초급장교가 비상상황에서 대학원을 다녔다? 문창극 군생활은 스펙 쌓기였나! 문창극은 사과가 아니라 당장 사퇴해야한다. 

문창극은 박근혜의 웃음속에 감춰진 실재의 민낯이다. 

오죽하면 보수인사도 "이 따위가 국무총리가 되겠다니"라고 비판하겠나! 

 

문창극의 역사관 종교관, 그의 사고방식은 하나같이 모순적이고 비이상적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그의 언행만으로도 국문총리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자이다.  


오늘 또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이하 문창극)의 군복무태도가 구설수에 올랐다.

해군장교로 복무했던 문창극은 36개월 기간중 절반이 대학원을 다녔다는 것이다.

거기에 1974년에는 예인정 침몰 사고로 해군장병 159명이 사망했고 '육영수 여사가 광복절에 피살된 사건이 있었다. 지금 시기에도 전군이 비상상황이었을 것이다.

근데 박정희 유신시절 통제가 가장 심했던 바로 그 시기에 문창극은 대학원에 다니고 있었다는 점은 보통 문제가 아니다.

 

당시 계급이 중위였다.

장교중에서는 최하인 소위 중위 시절 문창극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도대체 문창극 뒤에는 누가 있었을까!

대형사고 없었더라도 중위 계급을 단 초급 장교가 대학원에 다닐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문창극은 군대 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해군장교로 복무했다는 스택 쌓기였던 것이다. 이런 자에게 국가관과 군인정신을 묻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많은 국무총리 후보자가 거론되었지만, 이런 최악이 인물이 국무총리 후보였던 적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극우적인 기독교신도로 하느님 말씀을 왜곡해 일본강점기를 미화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모욕하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못할 소리를 내 뱉었던 극우 언론인 문창극은 박근혜 정부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문창극은 진정한 의미의 기독교 신자가 아닌 개독교 신자이며, 거기에 친일을 외치는 전형적인 매국노 이며, 거짓 기사를 써대던 언론인 출신 기레기였다.

 

문창극을 정리해 보면

문창극 = 개독교 + 매국노(친일파) + 기레기 = 개매기

문창극은 개매기다.

대한민국을 망치는 모든 종자들은 문창극에게 몰려있다.

이게 박근혜 정부의 현실이고, 그동안 미소와 눈물로 국민을 기만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민낯이다.



글 작성/편집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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