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프 678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들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올드코난과 함께하는 오늘의 유머와 함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들땐 그냥 웃어요~ ^^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들 계획만 잘 세운다.공부하기전에 할 일이 많아진다.시험발표가 나야 공부한다.같이 포기할 동료를 찾는다.벼락치기가 최선이다.일어나 보니 아침이다.갑자기 봐야 될 TV프로그램이 많다.공부는 못해도 인간성은 좋다고 믿는다.책상위에 필기구들이 많다.글 밑에 온통 줄을 그어야 공부한 것 같다.머리는 좋다, 단지 안할 뿐이다라고 착각한다.성적이 좋은 사람은 잘 찍는 사람이다. 조금 하다가 포기한다. 이 중에 여러분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몇개일까요. 참고로 저는 전부다네요^^ 유머가 마음에 드시면 SNS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글의 오타, 하고픈 말은 하..

라이프/유머 2015.12.27

걸스데이 혜리 알바몬 CF 시즌2! - 창당, 최저시급, 진상손님편 동영상

알바의 희망의 아이콘 걸스데이 혜리의 알바몬 광고 시즌2 이제는 알바당? 감상해 보세요 알바가 갑인 세상, 알바라서 무시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걸스데이 혜리 알바몬 CF 시즌2! - 창당, 최저시급, 진상손님편 [Video] ☞ 출처 유튜브 albamonTV플러그인 * 45초 버전. ★ 하고픈 말,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는 등 문제가 발견 되면 본문 하단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이프/유머 2015.12.27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올드코난과 함께하는 오늘의 유머와 함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힘들땐 그냥 웃어요~ ^^ 남자와 강아지의 공통점 털이 많다. (없을 수도 있다.)먹이를 챙겨줘야 한다.툭하면 짖는다.시간을 내 놀아 주어야 한다.복잡한 말은 잘 알아 듣지 못한다.버릇을 잘 들여 놓지 않으면 평생 고생한다. 남자가 강아지보다 편리할 때 돈을 벌어다 준다.간단한 심부름쯤은 할 줄 안다.혼자 두고 여행을 다닐 수 있다.데리고 다닐데가 많다.가끔 짐을 들어 준다. 남자보다 강아지가 좋을 때 부담없이 때릴 수 있다(????)두 마리를 함께 키워도 뒤끝이 없다.^^돈이 적게 든다.외박해도 반겨준다.부모가 간섭하지 않는다.먼데 버리면 안 찾아 온다. 유머가 마음에 드시면 SNS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

라이프/유머 2015.12.27

2015년 서울 강북 어느 동네의 크리스마스 이브 야간풍경

어제 2015.12.24.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음주단속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단속에 짜증을 내는 운전자들이 있었지만 큰 다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거리는 많이 한산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아마 도심으로 갔던가 교회에 갔나 봅니다. 하지만, 10년전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분위기가 침체되었음을 많이 느낍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겠지만. 요즘들어 부익부 빈익빈을 확실히 느끼게 되는데, 크리스마스 날이 특히 그렇습니다. 가족들과 선물을 나눠 받으며 기쁨을 나누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무척 외로운 시간이 되었을 불우한 이웃들에게는 크리스마스 휴일이 더더욱 서럽지 않았았을까 생각해 봅니다.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의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차별 없는 세상이..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에서 운동할 예정입니다.

12월 22일 무흡연(금연) 270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미세먼지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저는 금연과 함께 매일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금연과 조깅을 같이했기에 금연에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 몇일동안 조깅을 못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걸을때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잘 모르지만, 조금 숨이 차게 걷거나 뛰다보면 미세먼지가 아주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강변 길을 따라 가볍게 뛰다 중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숨이 턱하고 막힐 정도였습니다. 올 겨울은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해서 헬스클럽에 등록할 예정입니다.강변 길을 따라 시원하게 달리는 런닝은 내년으로 미루고 올 겨울은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시 정..

재개발 재건축, 서울에 정을 주지 못하는 이유.

오늘은 바로 제가 사는 옆동네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재건축이 확정되고 올 봄에 이주를 시작했을때만 해도 와 닿지가 않았는데, 지난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철거 준비에 들아갔습니다. 지금은 옆동네지만, 예전에 제가 잠시 월세로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몇장 찍어 남겨 봅니다.예전에 제가 살았던 동네 길입니다. 추억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여름만 되면 잠시 이 곳에서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는 했습니다.그리고 한상 나이드신 분들 몇몇은 꼭 여기에 앉아 잡담을 나누고는 했는데, 오늘 토요일 오후인데 단 한분도 안계십니다. 모두 이사가셨습니다... 평일은 물론 토요일 주말 오후면 늘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이곳에서 가볍게 운동을 하고는 했는데 역시 한 분도 안계십니다. 재건축 현장을 처..

금연 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가 아니라 흡연 대용품입니다.

12월 12일 무흡연(금연) 260일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은 전자담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고자 합니다. 금연 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가 아니라 흡연 대용품입니다. 올 초에 금연을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이분들중 전자담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제 주변만해도 10여분이 넘습니다. 이들이 전자담배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금연이고 다음은 당시 담배값인상으로 전자담배다 더 싸다는 논리, 마지막으로 건강문제입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을 기준으로 평가해 보면 금연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절대 전자담배를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담배에서 전자담배로 교체한 분들 중 현재까지 금연에 성공한 분은 제 주변에는 단 한분도 없습니다. 전자담배는 금연을 위한 금연 보조제는 아니며, 효능도 없습니다. 오히려 니코틴 중..

올드코난 금연 1주년 소회 및 금연길라잡이

오늘 12월 2일은 2014년 12월 2일 금연 계획을 한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며, 무흡연 250일이 되는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날입니다. 지난 1년간 금연과정을 요약해 보며, 다시 1년을 위한 각오를 다질까 합니다. 올드코난 금연 1주년 소회 및 금연길라잡이우선 지난 1년간의 과정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1.금연 계획과 시작2014년 12월 2일 금연 계획을 세웠습니다. 당시 하루 담배를 2~3갑을 피던 꼴초로 니코틴 껌을 씹으면서 담배를 한갑 이하로 줄이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였습니다.참고글 => 올드코난 22번째 금연 니코틴 껌으로 시작합니다. 2.하루 한갑으로 줄이다.2014년 12월 29일 드디어 하루 한 갑으로 담배를 줄였다는 것을 선포했습니다.^^이건 아주 중요한 의미였습니다. 저 같은 ..

무흡연 240일 경험을 토대로 금연 성공 노하우 10가지

오늘 2015.11.22.은 금연 (무흡연) 240일이 됩니다. 담배를 꾹 참고 버틴 인내의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직 흡연 욕구를 완전히 누른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금연을 성공했다고 자평하면서 금연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몇가지 정리해 보겠습니다.무흡연 240일 경험을 토대로 금연 성공 노하우 10가지 정리 우선 제가 금연을 계획하고 실행한 것은 작년 2014년 12월 2일부터였습니다. 벌써 1년이 되어 갑니다. 니코틴껌으로 시작해 담배를 단 한 개피도 피지 않는 무흡연 (진짜 금연) 240일까지 제가 한 금연 노하우를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1.확실한 의지금연은 의지가 우선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주 어렵습니다. 금연에 실패해 본 사람들은 이 ‘의지’라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