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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021

2월 23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54번째 (윤년일 경우 54번째) 날 2월 23일 (February 23)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구소련 국가들의 조국수호의 날브루나이의 국경일(1984년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는 날), 가이아나의 공화국 선포 기념일(Mashramani, 1970년 2월 영연방의 일원으로 공화국이 된 것을 기념하는 날)2. 역사와 사건303년 - 로마 제국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니코메디아에서 기독교 교회, 성물과 성전을 파괴하고 기독교인의 모임을 불허하는 내용의 기독교 탄압을 위한 칙령을 발표하다.532년 - 비잔틴 황제 Justinian I 콘스탄티노플에 새로운 정통 기독교 대성당 - 아야 소피아 건설을 명령하다.1554년 - Lautaro이 ..

2월 22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53번째 (윤년일 경우 53번째) 날 2월 22일 (February 22)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세인트루시아 독립기념일2. 역사와 사건705년 - 측천무후 퇴위 당나라 왕조 복원.1316년 - Picotin전투1371년 - 로버트 2 세 스코틀랜드 왕 즉위, 스튜어트 왕조 시작.1495년 - 프랑스왕 Charles VIII 나폴리 입성1744년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툴롱 전투는 왕립 해군 대장을 법정에 가두 고 전쟁 조약을 개정하다..1819년 - 스페인, 미국에 플로리다를 5백만 달러에 매각하다.1847년 - 멕시코 - 미국 전쟁 부에나 비스타 전투: 5 천명의 미군이 15,000 명의 멕시코 군대를 격퇴하다.1848년 - ..

2월 21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52번째 (윤년일 경우 52번째) 날 2월 21일 (February 21)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청소년인권선언기념일, 국제 모국어의 날, 방글라데시 언어 혁명 기념일 2. 역사와 사건362년 -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가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다.1437년 - 스코틀랜드 제임스 1 세 암살되다.1440년 - 프러시아 연맹 결성.1543년 - Wayna Daga 전투 - 에티오피아와 포르투갈 군대가 ​​Ahmed Gragn이 이끄는 무슬림 군대를 물리치다.1613년 - 미하일 1 세 러시아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차르로 선출되어 러시아 제국의 로마노프 왕조를 시작하다. 1804년 - 리처드 트레비식이 만든 첫 증기기관차 웨일스를 달리다.184..

2월 20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51번째 (윤년일 경우 51번째) 날 2월 20일 (February 20)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 백과사전 등)1. 기념일세계 사회정의의 날(World Day of Social Justice)2. 역사와 사건1339년 - 밀라노 군대와 용병대장 세인트 조지 (San Giorgio) Parabiago 전투에서 격돌하다.1472년- 마가렛(Margaret of Denmark)의 결혼 지참금으로 노르웨이가 오크니 제도와 셰틀랜드 제도를 스코틀랜드에 양도하다.1547년 - 영국 에드워드 6 세 (Edward VI) 웨스트 민스터 성당에서 즉위하다.1792년 - 조지 워싱턴 우편 서비스 법 (United States Post Office Department) 서명1865..

북위 분열의 원인 육진의 난(六鎭之亂) 설명

육진의 난(六鎭之亂)은 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 말기 523년에 발생한 반란을 말한다. 6진은 북위의 북쪽 국경지대에 설치된 여섯 기지인 회삭진(懷朔鎭) · 무천진(武川鎭) · 무명진(撫冥鎭) · 유현진(柔玄鎭) · 옥야진(沃野鎭) · 회황진(懷荒鎭)을 말한다. 육진의 난으로 북위는 국가로서 존립자체의 위기를 맞게 되고 결국 동위와 서위 그리구 북제와 북주로 분열된다. 남북조 시대 후반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다. 북위 분열의 원인 육진의 난(六鎭之亂)[육진의 난 원인과 배경]1.수도 이전북위는 북방의 유민족이 세운 국가이지만 이들을 위협하는 세력 또한 북방의 이민족들이다. 이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도 평성을 지키고 북쪽의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진을 구축한다. 그리고 이 곳에 거주하고 지키는 세력들에게는 ..

역사/중국 2017.02.19

북조 북위(北魏)의 분열 동위(東魏)과 서위(西魏)

북조의 사실상 첫 왕조였던 북위(北魏)가 분열을 하게 되는데 고환이 실권을 잡은 동위(東魏)와 우문태가 실권을 잡은 서위(西魏)로 나뉘게 된다. 정리해 본다. 1. 동위남북조 시대 동위(東魏, 534년 ~ 550년)는 북위가 분열한 나라로 낙양 일대부터 동쪽 지역을 영토로 갖고 있다. 국호는 위(魏), 서위와 구분하기 위해 동위로 부른다. 534년 승상 고환을 제거하는 음모를 꾸미다가 실패한 북위 효무제는 낙양에서 관중의 장안으로 도망쳐 우문태에게 보호를 받고 고환은 곧이어 업에서 효정제를 옹립하고 동위가 건국된다. 한편 우문태와 효무제는 서로 사이가 나빠져 우문태가 효무제를 독살하고 문제를 옹립하고 서위가 건국된다. 효정제는 고환의 꼭두각시에 불과하고 국력은 서위에 비해 우세했지만 여러 차례 군사적 패..

역사/중국 2017.02.19

북조 북위(北魏) 황제 계보

남북조 시대 북조의 초기 왕조 북위(北魏, 386년~534년)는 공식적으로는 총 16명의 황제가 있었다. 헌명황제 (獻明皇帝) 탁발식(拓跋寔): 북위 도무제 추숭요약: 탁발식(拓跋寔, ? ~ 371년)은 대나라의 군주로 탁발십익건의 서장자로 그의 아들 도무제 탁발규에 의해 헌명제(獻明帝)로 추숭되었다.제1대북위 태조 (北魏太祖) 도무황제 (道武皇帝) 탁발규(拓跋珪)연호 등국(登國) 386년 ~ 396년, 황시(皇始) 396년 ~ 398년, 천흥(天興) 398년 ~ 404년, 천사(天賜) 404년 ~ 409년/ 재위기간 386년 ~ 409년/ 능호 성락금릉(盛樂金陵)요약: 북위 도무제(北魏 道武帝, 371년 ~ 409년) 묘호 태조(太祖), 시호 도무황제(道武皇帝)로 원래 묘호는 열조(烈祖), 원래 시호는..

역사/중국 2017.02.19

북조의 북위(北魏) 설명

북위(北魏, 386년~534년)는 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에 화북에서 선비족 탁발부에 의해 건국되어 남북조 시대까지 이어졌다. 국호는 위(魏)로 전국 시대 위나라와 삼국 시대 조조의 위나라와 구별하기 위해 북위라고 부르며 후위(後魏), 탁발씨(拓跋氏)가 지배했다고 하여 탁발위(拓跋魏), 원씨(元氏)가 지배했다고 하여 원위(元魏)라고도 한다. 261년 탁발부의 탁발역미는 삼국시대 조조의 위나라에 조공을 바쳤고 이런 이유로 훗날 국호를 위나라로 정하게된다. 3세기 중엽 탁발부는 내몽골의 파언탑랍(巴彦塔拉) 지방에서 세력을 넓혔고 삼국을 통일한 서진은 탁발부의 세력을 이용해 북방을 안정시키기 위해 산시 성 북부의 땅을 내어주어 살게 해 탁발부는 그곳에서 세력을 키운다. 315년 족장 탁발의로는 서진의 관작을 받..

역사/중국 2017.02.19

남조의 남진(南陳) 설명, 남진 황제 계보

진(陳, 557년 ~ 589년)은 중국 남북조 시대 강남 지방에 건국된 남조 최후의 왕조로 남진(南陳)이라고도 한다. 진나라를 건국한 진패선(陳覇先)은 미천한 가문의 군인 출신으로 후경(後景)의 난에 유능한 지휘관으로 난을 진압하고 원제의 휘하에서 무공을 세웠다. 북제(北齊)에게 동조한 소연명(蕭淵明)을 제위에 올린 동료 왕승변(王僧弁)을 타도하고 경제를 추대하였으나 이후 경제의 선양을 받아 스스로 제위에 올랐다. 한수(漢水) 유역과 사천성은 서위를 이은 북주에게 빼앗겼고, 거기에 양자강 중하류를 사이에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이 시기 양나라에 비해 영토가 크게 축소되어 남조 왕조 중 가장 국력이 약했다. 진패선은 왕승변의 부장과 강남의 토호의 반란을 평정하다 죽고 형 시흥왕 진도담의 아들 문제가 제위를..

역사/중국 2017.02.18

남조의 양(梁) 설명, 양나라 황제 계보

양(梁, 502년 ~ 557년)은 중국 남북조 시대 강남에 건국된 남조의 3번째 왕조, 남제 말기 황제 동혼후의 폭정을 하자 옹주자사로 양양에 있던 소의의 동생 소연은 폭군을 처단한다는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켜 건강을 함락한 뒤 동혼후를 살해한 뒤 화제를 옹립했고 502년 화제로부터 제위를 선양받아 양나라를 건국한다. 양나라를 건국한 소연 무제의 치세는 48년으로 그동안 내정을 정비해 구품관인법을 개선하고 불교를 장려 국내를 안정시키며 문화를 번영시켰다. 대외관계도 비교적 평온하여 약 50년간 태평성대를 유지하여 남조 최전성기를 보냈다. 무제의 맏아들 소명태자는 명저 ‘문선’을 편찬한다. 하지만 무제의 치세 후반에는 불교에 너무 심취해 스스로 동태사(同太寺)에 여러 번 투신이라는 것을 행하는 무모한 짓을 ..

역사/중국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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