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십육국 시대 강족이 후진(後秦)은 384년부터 417년까지 33년간 3명의 황제가 있었다. 정리해 본다. 오호십육국 시대 후진(後秦) 황제 계보 진시조(秦始祖) 경원황제 (景元皇帝) 요익중(姚弋仲)무소제 추증/ 능호 고릉(高陵)요약: 요익중(姚弋仲, 280년 ~ 352년)은 중국 오호십육국 시대에 활동한 강족(羌族)의 수장으로 후진(後秦)을 건국한 요장(姚萇)의 아버지. 후진이 건국된 이후 시조(始祖) 경원황제(景元皇帝)로 추존되었다. 요익중은 남안(南安) 출신으로 강족의 수장이다. 313년 기근을 피해 동쪽으로 이주 옹주(雍州 산시 성 중부)에 거주하며 호서강교위·옹주자사·부풍공(護西羌校尉、雍州刺史、扶風公)을 자칭했다. 전조(前趙)의 유총(劉叢)은 요익중을 포섭하려 하였으나 따르지 않았다.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