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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021

7월 2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83번째(윤년일 경우 184번째) 날 7월 2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1. 기념일세계 UFO의 날, 시에나 팔리오 축제: 이탈리아 시에나, 경찰의 날: 아제르바이잔 2. 역사와 사건437년 -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3세가 서로마 제국에 대한 자신의 통치를 시작했다.626년 - 현무문의 변이 발생했다.1863년 - 미국 남북전쟁 중 게티즈버그 전역: 헌터스타운 전투1881년 - 제임스 가필드가 찰스 기토의 총에 맞았다.1896년 - 서재필, 독립협회 결성.1931년 - 만보산 사건 발생. (중국 지린성 창춘현 만보산 지역에서 관개수로를 둘러싼 조·중 농민 사이에서 일어난 충돌사건)1950년 - 한국 전쟁 : 주문진 해전1975년 - 국립경주박물관이 현재의 위치로 ..

7월 1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82번째(윤년일 경우 183번째) 날 7월 1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1. 기념일여경의 날(National Policewoman Day): 대한민국. 캐나다 데이(Canada Day):前 캐나다 자치령 제정 기념일. 홍콩 특별행정구 설립 기념일: 홍콩 2. 역사와 사건1863년 - 미국 남북 전쟁의 분수령이 되는 게티스버그 전투가 시작되다(~ 7월 3일)1863년 - 미국 남북전쟁 중 게티즈버그 전역: 칼라일 전투1867년 - 캐나다, 영국으로부터 독립.1916년 - 1차 세계대전에서 양군 합쳐 100만명의 사상자를 낸 솜므 전투 발발.(~ 1917년)1960년 - 소말리아가 독립했다.1962년 - 르완다, 부룬디가 벨기에에서 독립하다.1964년 - 아시아 태..

6월 30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81번째(윤년일 경우 182번째) 날 6월 30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1. 기념일세계 소행성의 날(World Asteroid Day), 국군의 날(Día del Ejército): 과테말라, 독립기념일: 콩고 민주 공화국, 필리핀-스페인 우정의 날: 필리핀, 기도의 날(General Prayer Day):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 역사와 사건350년 - 게르만족 출신의 마그넨티우스가 네포티아누스의 봉기를 진압해서 죽이고 로마의 황제가 되었다.763년 - 안키알루스 전투: 비잔티움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5세가 불가르족의 텔레츠 칸과 싸워서 이겼다.1521년 - 프랑스의 왕 앙리 2세가 왕실의 결혼을 축하하는 마상 창시합에서 en:Gabriel, comte de ..

대통령 직선제 개헌 6.29 선언 전문 내용 평가

6·29 선언(六二九宣言)은 1987년 6월 항쟁에 굴복해 당시 민주정의당 대표이며 여당의 실질적인 대선후보 노태우가 직선제 개헌요구를 받아들여 발표한 특별선언이다. 6월 29일 발표해 일반적으로 6.29 선언으로 부른다. 배경과 의미에 대해 정리해 본다.국민들이 쟁취한 대통령 직선제 개헌 6.29 선언 전문 내용, 배경, 평가 1.배경1979년 10월26일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의 신군부가 12.12. 사태를 일으키며 권력을 장악한다. 그리고 전두환은 유신헌법에 따라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되어 대통령에 취임하는데, 체육관에서 당선되어 체육관 대통령이라 불린다. 전두환 제5공화국의 헌법은 간접 선거를 통한 7년 단임제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제왕적 대통령으로 이에 대해 국민들의 반발이 심해진다. 특히 80..

6월 29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80번째(윤년일 경우 181번째) 날 6월 29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1. 기념일독립기념일: 세이셸, 재향군인의 날: 네덜란드,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가톨릭 2. 역사와 사건64년 - 성 베드로가 순교하다.1613년 - 런던의 글로브 극장이 화재로 소실되다.1862년 - 미국 남북전쟁: 남군의 매그루더 장군, 새비지에서 북군의 섬너와 교전하여 남군이 패배하다.1976년 - 세이셸이 독립했다.1987년 - 노태우 당시 민주정의당 대표가 6·29 선언을 하다.1995년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일어나 502명의 사망자와 6명의 실종자, 937명의 부상자가 발생하고 역사상 처음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 중에 최대사망자기록으로 남다.2002년 - 서..

후한 제11대 황제 환제 시기, 양기의 전횡

제 7대 후한 황제 소제 (한 소황제 유의 漢 少皇帝 劉懿, ? ~ 125년)는 제북혜왕 유수(濟北惠王 劉壽)의 아들이며 제3대 황제 장제의 손자이다. 제6대 황제 안제의 사후, 황후 염씨(閻氏)에 의해서 옹립 되지만 즉위 후 200일 쯤 병에 걸려 곧 사망한다. 그 후, 환관 손정에 의해 염씨 일족은 살해당하여 유의는 황제의 지위가 박탈되어 왕의 예를 가지고 매장했다. 묘호, 시호, 능호, 연호도 없다. 소제가 죽은후 손정을 비롯한 19인의 환관들이 집권자인 염현을 죽이고 폐태자 유보를 황제로 즉위시키니 이가 후한 순제 유보다. 한 효순황제 유보(漢 孝順皇帝 劉保, 115년 ~ 144년, 재위 125년 ~ 144년)는 후한의 8대 황제로 후한 상제 유융과 후한 안제 유호와 후한 소제 유의의 5촌 종조카..

역사/중국 2016.06.27

후한 6대황제 안제 시기 등태후 권력 장악기

화제는 여러 아들을 두었으나 대부분이 요절했다. 외척 등의 모살을 의심했던 화제는 아들들을 민간에 위탁하여 양육한다. 화제의 사후, 태후 등씨는 맏아들 유승이 지병이 있음을 이유로 삼아 당시 백일이 갓 지난 상제를 즉위시켰다. 실권은 등태후를 비롯한 외척들이 쥐게 되는데 즉위한 이듬해 상제는 병으로 죽어 요절해 상(殤)이라는 시호를 받은 것이다. 상제가 죽자 실권을 쥐고 있던 등태후는 청하왕 유경의 아들 유고를 황제로 옹립하는데 이가 바로 후한 6대 황제 한 효안황제 유호(漢 孝安皇帝 劉祜, 94년 ~ 125년, 재위 106년 ~ 125년)다. 장제(章帝)의 손자로 본래 묘호로 공종(恭宗)이 올려졌지만 초평(初平) 원년(190) 좌중랑장(左中郞將) 채옹(蔡邕)의 건의로 취소되었다. 안제는 13세의 어린 ..

역사/중국 2016.06.27

외척과 환관의 득세, 후한 멸망의 시작 후한 4대황제 화제 (효화황제 유조) 시대

후한의 제4대 황제 한 효화황제 유조(漢 孝和皇帝 劉肇, 79년 ~ 106년, 재위 88년 ~ 106년) 3대 황제 장제(章帝)의 아들로 본래 묘호로 목종(穆宗)이 올려졌었으나, 초평(初平) 원년(190) 좌중랑장(左中郞將) 채옹(蔡邕)의 건의로 취소되었다. 따라소 공식 묘호는 없다. 화제는 장제(章帝)의 서자로 넷째아들이다. 어머니는 귀인 양씨(貴人梁氏). 생모인 양귀인(梁貴人)은 궁정내의 다툼속에서 장제의 황후 두씨(竇氏)에게 살해당했다. 폐위된 이복형 청하효왕(유경)을 대신해 태자가 되고 88년 9살로 즉위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즉위를 해 결국 황태후가 된 두태후가 수렴청정을 하기 시작하며 황태후의 오빠 두헌(竇憲)이 외척으로 정권을 장악하는데, 두헌은 흉노토벌에서도 전공을 세우게 되어 대장군이 ..

역사/중국 2016.06.27

후한 전성기의 끝 후한 3대 황제 장제 효장황제(孝章皇帝) 시기

명제의 뒤를 이어 후한 3대 황제 장제가 즉위한다. 후한 장제의 공식 시호는 한 숙종 효장황제 유달(漢 肅宗 孝章皇帝 劉炟, 57년 ~ 88년, 재위 75년 ~ 88년)로 명제(明帝)의 5남이다. 생모 가귀인(賈貴人)은 명제의 황후 마씨(마원(馬援)의 딸)과 사촌자매처럼 사이가 좋아 황제가 되는 이유가 된다. 장제는 60년(영평 3년) 3살이 되던 해에 황태자가 되고 75년(영평 18년) 아버지 명제가 붕어하여 19세에 황제로 즉위했다. 명제의 부인 마황후는 황태후로 세워 후견을 하였는데 마황후는 훌륭한 여성으로 태후라는 막중한 지위에 있었지만 친가 마씨 일족이 고위직에 오르는 것을 못하게 막아 그녀가 생존했던 장제의 시대도 외척이 등장하지 않았다. 장제 초기 마황후가 살아 있다는 것은 장제는 물론 후한..

역사/중국 2016.06.27

6월 28일 오늘의 역사

그레고리력으로 179번째(윤년일 경우 180번째) 날 6월 28일 오늘의 역사를 정리해 본다. (출처/참고 위키백과)1. 기념일타우의 날, 제헌절: 우크라이나, 가족의 날: 베트남, 포즈난 전사자 추도일: 폴란드, 몰도바 점령일: 1940년 소련에 의한 몰도바의 점령을 상기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날, 몰도바 2. 역사와 사건678년 - 교황 아가토, 79대 로마 교황으로 취임.1841년 - 아돌프 샤를르 아담의 발레곡 《지젤》이 초연되다.1914년 - 제1차 세계 대전: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당하다.1919년 - 제1차 세계 대전: 베르사유 조약이 맺어져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다.1942년 - 제2차 세계 대전: 청색 작전이 시작되다.1950년 - 한국 전쟁: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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