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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첫 1위 권리세 탈락 클라라 노력의 차이였다. (2013.8.23)

올드코난 2013. 8. 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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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새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가 첫 선을 보였다.

첫 시청률이 8.5%로 공중파 2위를 기록했다.(1위는 정글의 법칙)

네덜란드에서 방송된 뒤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방송된 '셀레브리티 스플래시' 한국 버전으로 25명의 스타들이 ABCD 4개 팀으로 매 경연마다 2명이 탈락을 하게 된다. 이번주 첫회는 A조의 경연이었다.

A조는 권리세, 클라라, 임호, 여홍철, 샘 해밀턴, 조은숙 6명이었다.

 

금요일 새로운 강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새로운 프로그램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첫 경연 A조 1위 권리세, 탈락 클라라 노력과 근성의 차이였다. (2013.8.23)

 

기대를 그다지 하지 않았다. 그냥 호기심에서 첫 방송을 봤다.

근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대박칠 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세딸의 엄마 조은숙도 감동적이었고, 물공포증을 이겨내려는 임호, 체조 영웅 여홍철의 멋진 다이빙 등 모두다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첫 경연에서 내 예상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왔다.

1위 권리세, 탈락 클라라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의 섹시함에 눈이 멀어서일까 가장 기대감이 컸던 클라라가 탈락을 했다. 허리 부상으로 심리적인 부담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최악의 다이빙이었다. 패션은 단연 돋보였다. 철저한 섹시어필 컨셉으로 남성들의 시선만을 잡는데는 성공을 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는 다이빙을 겨루는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이지 패션쇼가 아니었다.

클라라는 그 점에서 매우 아쉬웠다.

 

참고: 클라라 다이빙 장면: 동영상 출처 MBC 공식 유튜브  

 

 

 

이에 반해 이번 A조에서 권리세의 다이빙은 정말 일품이었다.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다이빙 매니아도 아니다.

그런 내 눈에 권리세는 당연한 1위였다.

이건 노력의 결과였다.

권리세가 건강한 편이기는 하지만 권리세는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다.

여홍철이라는 강한 라이벌이 있음에도 권리세는 1위를 차지했다.

근성의 권리세가 해 낸 것이다.

 

참고: 권리세 다이빙 장면: 동영상 출처 MBC 공식 유튜브

 

 

과거 2010년 시작된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은 참가가자 권리세였다. 당시 이은미 멘토 역시 큰 비난을 받았었는데, 노래를 그다지 잘 못하는데 왜 생방송에 진출시켰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결국 권리세는 생방송 1차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고도 탈락을 하고 말았었다.

3년이라는 시간이 된 지금 근성의 권리세는 자신의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노력과 근성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리세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결승까지 진출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인다. 

글 작성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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