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사건

조원진 의원 세월호 유족에게 막말과 삿대질, 박근혜의 국가 개조의 정체

올드코난 2014. 7.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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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지난 7월2일 세월호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서 새누리당 조원진 국회의원(지역구:대구 달서구 병)이 세월호 유족에게 막말에 삿대질까지해댔다. 그의 홈페이지 첫 화면(대문)에는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는 문구가 선명하게 보인다. 전형적인 위선적인 한국의 보수라는 자들의 실체가 아닌가. 박근혜 지지율 폭락은 당연하고 국민들이 모두 다 바보는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세월호 유족에게 막말과 삿대질까지. 박근혜의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준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  박근혜의 국가 개조가 이런 것이다. 

 

세월호 국정 조사는 방송에서 나오지 않아 뉴스 기사를 토대로 정리해 본다.

조원진의 막말의 시작은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의 말에서 시작이 되었다.

 

[기사를 토대로 대화 내용 정리]

김광진 의원: VIP(박 대통령)가 영상을 제일 좋아하고 그게 제일 중요하니까 그거부터 하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다른 일을 할 수가 없게 만들지 않느냐

조원진 의원: 도대체 녹취록 어디에 VIP가 영상을 좋아한다는 내용이 있나. 우리도 같은 녹취록을 갖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가 있나!

이들의 언쟁이 계속되자

세월호 유가족들: 싸우지 말라. 나갈 거면 그냥 나가라

조원진 의원: (유가족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당신 뭡니까?

세월호 유가족들: 유가족입니다

조원진 의원: 유가족이면 가만히 있어라!

세월호 유가족들: 뭐요? 지금 나한테 당신이라고 했어?

여기서 큰 소란이 있고 야당의원들이 말리고 일단 정리가 되었다고 한다.

 

조원진 의원이 유가족을 향해 "유가족이면 가만히 있어라!"는 말에 박근혜 정부의 속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그냥 입닥치고 살라는 것이다.

자신들은 절대 책임을지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의 보수라는 자들이 국민들을 미개하게 여기는지 알게 된다.

정몽준 아들만 국민들을 미개하게 보는 것이 아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 의원들 모두가 이런 생각을 가진 자들이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나왔다.

7월 3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뷰가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1~2일 이틀간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설문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36.1%였다. 지방선거 전날인 6월 3일의 리서치뷰 조사 때 긍정평가가 46.9%였었다. 10%하락한 것이다.

물론 여기는 응답률을 감안하지 않은 수치다.

응답률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감안하면 실재로는 더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연한 것이 아닐까

일도 못해, 책임도지지 않아, 도덕성도 형편없고, 더구나 미래의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는 이런 무능하고 무책임한 자를 지지한다는 자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 내가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체감하는 박근혜 지지율은 10%로 되지 않는다. 박근혜는 역대 최악이고, 잘못된 투표가 어떻게 부메랑이 되어 국민들을 힘들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아직도 박근혜에게 기대를 거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제발 정신차리라고 꾸짓고 싶다. 박근혜는 변하지 않는다.

박근혜가 원하는 국가개조라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국민들이 명령을 받는 수동적인 인간형이다. 국민을 노비로 만들겠다는 것이 박근혜의 국가개조의 실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노인분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박근혜는 당신들을 사랑하지도 않고, 사람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박근혜는 당신을 친구나 가족으로 보지 않습니다. 

몽둥이로 패도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머슴이나 노예로 볼 뿐입니다.

죽기전까지 박정희 향수에서 벗어나 자의식을 가진 사람이 되어 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글 작성/편집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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