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Steve Wu (스티브 우), Kyle (카일) 콜라보레이션 Never Goodbye
[배포자료] 2014년 세계적 음악 시장의 트렌드는 어느덧 일렉트로닉, 그리고 DJ에 빠져있다. 2009년 데이비드 게타의 One Love 앨범을 시작으로 아비치, 제드, 아프로잭 등과 같은 자신의 히트 트랙을 가진 디제이들이 각종 페스티발과 클럽, 라디오 쇼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어느 덧 한국에도 그러한 흐름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외국의 흐름을 보며 한국에는 왜 저런 디제이가 없어요 라고.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보컬과 정확하게 가사가 들어간 자신의 트랙을 만든 프로듀서 DJ가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을 잡고 긴 시간 준비를 해왔던 주목할만한 프로듀서 디제이 Steve Wu가 지난 Black Shoes 트랙에 이어 일렉트로닉 음악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블인 Toolroom Records 에서 앨범을 발매한 경력이 있는 Kyle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전혀 다른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트랙인 Never Goodbye를 내놓았다. 보통 최근 프로듀서 디제이들이 지향하는 TJR 과 같은 멜번 스타일, Martin Garrix 와 같은 빅룸, 드랍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팝 즉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요 본연의 느낌에 충실한 이번 트랙은 Munelin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 아비치가 떠오르는 시원하게 공기를 가르는 보컬, 꽉 들어찬 곡의 구성으로 이 프로듀서들이 어떤 목표점을 지향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제목] 카일, 스티브 우 - Never Goodbye (Feat. Munelin) [가수/DJ] Kyle (카일), Steve Wu (스티브 우) [장르] K-Pop, 일렉트로닉 [제작] 작사/작곡 ? [앨범] [싱글] Never Goodbye (2014.7.23 Eastribal Records)
[Music Video/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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