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작년 2014년 12월2일부터 시작된 금연프로젝트, 3월 27일부터 담배를 전혀 피지 않는 사실상 진짜 금연을 시작한지 오늘부로 120일이 되었습니다. 금연에는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기는 했지만, 여전히 담배 생각이 납니다. 니코틴 중독이라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빵이 떨어져 빵을 사러 동네 빵집에 다녀오는 길에도 담배를 사려는 욕망을 2번이나 느꼈습니다. 담배를 파는 곳은 왜 이렇게 많은지...
잘 참았습니다.
금연 120일 아직 멀었다는 각오로 금연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금연을 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그만 인사드립니다.
글 작성/편집 올드코난 (Old Conan) 글에 공감하신다면 SNS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 글의 오타, 하고픈 말, 그리고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는 등 문제가 발견 되면 본문 하단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라이프 > 건강 금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드코난 금연 200일, 직접 체감하는 금연후 몸의 변화 (0) | 2015.10.13 |
---|---|
금연 반드시 해야되는 이유. 재벌들 세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0) | 2015.09.23 |
금연 6개월, 매일 1시간 조깅으로 체중감량 6KG 성공 과정 (0) | 2015.09.22 |
금연 만원의 행복 (하루 담배 2갑) 담배값으로 살수 있는 것들 (0) | 2015.09.15 |
금연 150일째, 금연 파이프 하나로 버팁니다. (0) | 2015.08.24 |
담배를 끊는 7가지 방법 (0) | 2015.07.20 |
금연 전니코틴 중독 체크해 보세요. (0) | 2015.07.16 |
금연 방심은 금물! 모기향 때문에 담배 살 뻔. (0) | 2015.07.12 |
무흡연 100일, 금연 효과 확실히 몸이 좋아지고 있다. (0) | 2015.07.05 |
금연 보조제로 전자담배 사용은 니코틴 의존이 더 심해 질 수 있다. (0) | 201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