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연예가

레이디스코드 소정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올드코난 2016. 3. 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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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복면가왕에서 레이디스 코드가 한 말이 아직도 여운에 남는다. 소정은 오랜만의 컴백에 대해 이제는 웃어달라고 했다. 자신들을 향해 동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것이 오히려 부담이 되고, 컴백에 부정적이라는 당부를 한 것이다. 팬들도 더 이상의 슬픔을 갖지 말았으면 하는 소정의 바램은 기특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사실 세상을 살다 보면, 동정어린 시선이 격려 보다는 부담을 느낄 때가 많다. 분명 걱정이 되어서 그러겠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나약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다 털고 일어서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눈물이 아니라 웃음인 것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아직 20대초 젊은 아가씨들이다. 아직 살아야 할 시간과 해야할 일들이 많다.

진심으로 이번 컴백이 성공해서 , 활짝 웃게 되기를 응원해 보며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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