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육아휴직 공무원만 챙긴다? 서민은 애 낳지 말라는 건가!

올드코난 2016. 7. 17. 16:26
반응형

몇일전 첫아이 출산시 육아휴직 사용률에 대해 JTBC뉴스룸에서 조사한 내용을 보고 착잡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다. 공무원은 75%가 육아휴직을 사용했지만 일반 회사는 34.5% 수준이었다.


여기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나누어 봤더니 상용직(정규직)은 46.9%였고, 일용직 임시직은 1.9%에 지나지 않았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들은 애를 낳는 순간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육아 휴가를 챙기는 공무원이 나쁘다는게 아니다. 당연한 권리를 공무원들만 챙기고 있다는게 화가난다. 돈 없는 서민은 애를 낳지 말라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말로만 출산율을 높이자고 떠들지 말기를 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