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

웃는 얼굴에 침을 뱉고 싶은 사람

올드코난 2016. 10. 29. 23:36
반응형

심화진 남편 전인범와 명예훼손 소송중입니다. 소송의 근거가 되는 글들은 신고후 삭제가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이 고소의 근거입니다. 해서 7개의 글 모두 복원해 올립니다. 

2016년 5월 4일 신고 2016-06-14

제목: 웃는 얼굴에 침을 뱉고 싶은 사람

혹시 이런 사람 본 적 있습니까?

웃고 있는데 오히려 화가 나고 침을 뱉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웃고 있는 자는 행복한데, 맞은 편에 있는 사람은 분노를 느껴야 있는 이런 경우를 겪어 보신적이 있는지요.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는 속담이 무색해지는, 침을 뱉고 싶은 사람을 소개해 봅니다.

 

1. 교활한 웃음 성신여자대학교 총장 심화진

성신여대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좌절감을 느낄 정도로 심화진의 부정부패는 심각한 문제이지만, 그녀의 뒤에는 정치인들이 버티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 나경원 같은 자들이죠.

 

2. 얼굴만 이쁜 웃음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자신의 딸을 부정입학 시키고, 심화진 뒤를 봐준 것까지도 화가나는데, 노무현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난했던 더러운 입을 가진 여자, 웃는 얼굴은 이쁜데, 속은 더럽기 그지 없는 인간.

심화진 총장과 나경원 의원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세요. 환화게 웃는 이들 뒤에는 분노한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3. 뻔뻔한 웃음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

헌법위에 진박있다. 민주주의와 헌법을 무시하는 조원진은 웃는 모습을 아주 자주 보게 됩니다. 하는 짓은 양아치 같은 자인데, 웃을때는 사람 좋아 보입니다. 이런 자들은 대체적으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웃을 사람이죠.

 

4. 간신의 웃음 황교안 국무총리

작은 눈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황교안 총리도 웃음을 보일때는 사람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역겨움을 느끼게 되는 권력형 간신배라고나 할까요.

 

5.역겨운 웃음 이명박 전 대통령

잘 웃고 다닙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은 잘했다고 우기고 있는 이명박은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에 대해 여전히 책임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될 것이라는 이명박의 변명에 이렇게 말해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명박 당신의 죄만 보인다"고.

 

6.아직은 침을 뱉어서는 안되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생략합니다. 현직 대통령의 얼굴에 침을 뱉겠다는 말을 하기가 조금은 그렇군요. 미워도 지금은 대통령이니 박근혜 얼굴에 침을 뱉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 외에도 몇 있지만 생략합니다.

여기서 한마디 하자면, 이명박에 대한 청문회는 반드시열려야 합니다. 이명박을 단죄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시계를 뒤로 돌린 이명박의 죄를 반드시 물어야 된다는 말로 끝맺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