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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총리 내정자 아직도 자진 사퇴 없다? 어리석은 김병준 교수 국무총리 물건너갔소!

올드코난 2016. 11.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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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잊혀지고 있는 사람이야기를 해 본다. 바로 김병준 (1954년 3월 26일 생) 총리 내정자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 국무총리는 황교안(1957년 4월 15일 생)총리라는 사실이다. 황교안 총리가 이임식을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이들은 사퇴한 것으로 잘못알고 있다. 지난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재정 의원과의 설전이 있어서야 여전히 국무총리가 황교안 총리였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2015년 6월 18일 제44대 국무총리로 취임한 황교안 총리는 공안검사 출신으로 병역면제, 여성비하, 역사인식, 전관예우 등 당시 많은 논란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와 끝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책임총리 논의가 나오며 청와대에서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총리 내정자를 임명하면서 사실상 황교안 총리는 물러나는 듯 했다.


하지만, 청와대가 오판한 것은 김병준 교수가 야권 인사였다고 해도 야권이 절대 인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박근혜 정부는 권위를 잃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들이 책임 총리를 임명하겠다는 것은 오만이었다. 야권의 반발 속에 김병준 총리 내정자가 총리가 될 가능성은 “0”에 가깝다. 김병준 자신도 그걸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의 처신이다. 총리가 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안 이상 스스로 총리 지명을 철회하는게 최선인데, 여전히 총리 내정자 신분을 유지하고 있다. 그로 인해 2주일 넘도록 황교안 총리와 김병준 총리 내정자 두 사람의 불편한 동거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이쯤되면 김병준 내정자는 총리자리를 아주 간절히 원했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청와대가 총리 자리를 준다고 했을 때 덜컥 물 정도로 국무총리가 정말 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국가를 위해서라는 그런 거창한 말은 필요 없다. 지금까지 내정자 신분을 유지하며 총리가 될 것이라는 그런 실날 같은 희망에 의존하는 김병준 내정자에게 총리 욕심 외에는 다른 마음이 읽혀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총리직은 물 건너갔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김병분 교수는 아직도 이 현실을 모르는 것인지 인정하기 싫은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라해 지는 사람은 김병준 교수 자신이다. 이런 상황파악도 못하는 김병준 총리 내정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제는 청와대가 임명해서라기 보다는 인물 자체가 총리 감이 아니라 싫다.


여기서 필자가 김병준 총리 이야기를 꺼낸 이유를 말하겠다.

박근혜는 하야를 할 생각이 없다. 그럼 탄핵을 해야된다. 문제는 탄핵 절차를 밟게 되면 국무총리가 국정을 대리 운영해야 되는데, 현재 국무총리는 황교안이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인 황교안 총리에게 국정을 맡겨서야 되겠는가. 또 김병준 내정자에게도 맡길 수가 없다. 이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떻게 위기상황에 빠진 대한민국의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겠는가.


최선은 황교안 총리는 사퇴하고, 김병준 내정자는 스스로 퇴진한 후 야권 주도의 책임총리가 임명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병준 내정자가 먼저 내정자 신분을 철회할 필요가 있다. 그후 박근혜 탄핵을 대비한 책임총리가 추천되고 황교안 총리는 물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 절차를 잘 밟아야만 탄핵 정국의 혼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큰 그림을 그리는데 김병준 교수는 방해가 될 뿐이다.

그래서 그가 먼저 물러나야 한다.


김병준 교수는 어정쩡하게 있지 말고 오늘 당장 물러나시라. 

듣기로 국민대에서 이번 학기 강의가 아직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학생들 수업시간 빼먹지 말고, 교수 역할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글 작성/편집 올드코난 (Old C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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