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14회 레슬링 대회 WM7 리뷰-4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히어로는 정형돈, 정준하였습니다.분명 앞으로 그들에 대한 팬들의 애정은 각별해질 겁니다.그리고 이제 무한도전은 레슬링 이후 사실상 시즌2가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레슬링 같은 장기 미션은 없다고 김태호PD는 공언했습니다. 그런 단기미션에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무한도전 WM7, 최고였던 하하 感 잡았다! 누구보다 반가운 김태호PD 이번 레슬링 대회 최고의 활약은 투 브라더스 (또는 투정) 정준하, 정형돈입니다. 아직도 정형돈이 걱정됩니다. 이제 무한도전 레슬링 WM7의 감격을 잠시 잊고 이후 무한도전에서 누가 김태호의 무한도전을 살리게 될지 생각을 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하하 하동훈이 김태호PD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