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코난 – TV, 음악, 영화, 시사, 사회, 리뷰, 일상이야기 프리랜서 방송인 김성주가 전 직장이었던 MBC 올림픽 방송단에 합류해 런던으로 향하게 된 결심의 배경을 밝혔다. “어려움 처한 MBC 돕기 위해 올림픽 방송단 합류 결정”했다는 김성주 비겁한 변명입니다! 오늘 김성주가 한 말에 또 다시 분통이 터진다. [참고:관련 기사 요약] 기사 참고 작성자: TV리포트 전선하 기자sunha@tvreport.co.kr 1.내용: 3일 서울 광화문 2012 MBC 런던올림픽 중계방송 기자간담회 2.참석자: 허연회 스포츠제작국장, 김성주 캐스터, 정부광 수영 해설위원, 이재용 김민아 아나운서, 김종현 제작부장. 3.김성주 인터뷰 요약 2012 MBC 런던올림픽 중계방송 결정에 대해 "지난 2006년 독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