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불후의명곡

불후의명곡2, 5연승 우승 올킬 임태경 나가수 급의 정의였다! [배호 1탄 2012.11.24 76회]

올드코난 2012. 11. 24. 20:26
반응형

 글에 공감하신다면 SNS (요즘,트위터,미투데이,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좋은하루

올드코난 (Old Conan) TV 리뷰; KBS2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2 - 한국 트로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 故 배호 편/2012.11.24. 76회

[차례] 1.방송내용.  2. 리뷰 

이번 주는 故 배호 타계 41주기 특집 1편이었다.

12명의 가수가 2주에 걸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주는 초반부터 강자들이 붙었다.

 

[방송내용]  

1번 무대는 막강 우승후보 불후의명곡2 황태자 임태경, 가사 전달력, 성량, 음악성 게다가 뛰어난 미모까지, 모든 것을 갖춘 불후의명곡 최고의 훈남 임태경 도전곡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 3위에 선정된 누가 울어. 배호의 심정을 대변하는 가사로 알려진 곡이다. 원곡을 크게 손보지 않은 편곡이었다. 흔들림도 없고 가사 전달, 감정 표현 모든 것이 완벽한 임태경은 지금은 전설의 가수들의 노래를 부르지만 훗날에는 임태경 자신이 전설이 될 것이다. 최고의 노래를 들려준 임태경. 이게 나가수 급 아닌가!

 

2번 무대는 지난주 우승으로 불후의명곡 다크호스로 떠오른 손호영, 선곡은 배호 히트곡 순위2인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올초 오페라스타2012 출연을 통해 배운 성악을 더해 버라이어티한 무대를 꾸몄다. 우승을 한 번 하더니 자신감이 충만한 손호영, 노래에 힘이 있었다. 그리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 또한 일품이었다.

god시절에는 김태우에게 조금 가린 점이 있지만 알고보면 손호영은 실력있는 가수였다.

우승후보들의 첫대결 결과는 394표로 임태경 승!

 

3번 무대는 불후의명곡2 대세 정동하! 선곡은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이런 우승후보들이 계속해서 첫 순서로 나왔다. 근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감기로 목이 많이 부었다. 그럼에도 정동하는 최고의 보컬답게 큰 흔들림이 없었다. 화려함은 없는 담백하면서도 강렬하고 아름다웠던 노래를 들려준 정동하.

그리고 임태경과 정동하는 과거 데뷔초 같은 소속사였다는 인연이 있다.

황태자 테너 임태경과 대세 락커 정동하의 대결 결과는 임태경 2연승.

 

4번 무대는 불후의명곡2 첫 출연인 걸그룹 미쓰에이 선곡은 배호의 운명을 암시한 노래 마지막 잎새. 이 노래는 투병중에 녹음한 배호의 마지막 노래였다.

녹음후 3일후 타계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 슬픈 노래를 최신 댄스버전으로 확실히 바꿔 논 요즘 대세돌 미쓰에이. 화려한 댄스에 삼촌들의 마음이 흐믓~

결과는 임태경 3연승.

 

5번 무대는 어느덧 불후의명곡 터줏대감이 되어가는 스윗소로우 선곡은 배호 데뷔곡 두메산골. 4명이 모두 모인 스윗소로우 기타를 직접연주하면서 컨트리 풍으로 도시 속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청량제와 같은 노래를 들려주었다.

2012년 세시붕 스윗소로우.

이제는 요 녀석들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

지난주 정동하의 독주를 저지한 스윗소로우는 임태경 4연승을 저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임태경 4연승. 정말 강하다.

 

6번 이번주 마지막 무대는 R&B여신 화요비 선곡은 29세로 세상을 떠난 배호의 마지막 앨범 수록곡 영시의 이별. “바람둥이 아닙니다” 깨알같은 말솜씨와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조용한 노래는 곧 가벼운 댄스로 전환, 다시 소울로 큰 변화는 아니었지만, 잔잔하면서도 가끔은 바람이 이는 듯한 편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화요비.

 

결과는 임태경 5연승, 올킬로 배호 1탄을 우승한 돌아온 황재자 임태경.

 

[방송 리뷰]

 

불후의명곡2, 5연승 우승 올킬 임태경 나가수 급의 정의였다!

 

정말 임태경 대단하다.

불후의명곡2 사상 처음으로 1번 순서로 우승을 했다.

자그마치 5연승 올킬이다.

더구나 손호영, 정동하, 스윗소로우, 화요비 4명의 가수는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파 가수들이다. 가장 불리한 1번 순서였음에도 이런 성적을 거두었다.

 

1년전 임태경의 불후의명곡2 첫 출연을 보면서 왜 이런 가수를 나는가수다에서는 섭외를 하지 않을까 의문이 들었었다.

당시 나가수 시즌1에는 분명 대단한 가수들이 출연을 하고 있었지만, 임태경 역시 나가수 급인 가수다. 당연히 나가수에 출연을 했어야 했다.

못 한 건지, 안 한 건지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임태경을 놓친 나는가수다는 분명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비슷한 장르의 팝페라 신성 카이를 섭외한 나가수2는 광탈이라는 결과를 맛봐야 했지만, 불후의명곡2는 5연승 올킬이라는 엄청난 화제거리를 얻었다.

 

가수는 팬들이 많아야 한다.

팬들이 많아야 그 가수가 나오는 TV 시청률도 잘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요즘 불후의 명곡2 시청률은 9%대로 높지는 않지만 무한도전과 스타킹이라는 막강한 경쟁프로그램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다.

반면 나가수는 5%대에서 헤매고 있다.

그 차이를 임태경이 이번 주 올킬이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해 주었다.

 

임태경이야 말로 나가수 급의 정의라고 말하고 싶다.

 

임태경을 놓친 나가수2 만일 내년에 시즌3를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임태경을 잡아라.

그럴 수 없다면 나가수 급 가수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기를.

 

글 작성 올드코난

올드코난 (Old Conan)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의 오타, 비판, 하고픈 말, 그리고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거나, 삭제 되는 등 문제가 발견 되면 본문 하단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