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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70대 기수론? 70대 노인 대선 후보 3인

올드코난 2016. 6. 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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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0일 제 19대 대통령선거 오늘 6월 9일 기준 560일 남았습니다. 오늘은 대선을 꿈꾸는 많은 정치인들 중에서 70대 고령자들을 간략히 소개해 봅니다.

1. 김종인

1940년 7월 11일 생 만 75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 최근 그의 행보를 보면 킹메이커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라는 것이 보입니다. 뜬금없이 본인의 병역 사항까지 공개하고 군부대 방문을 하고 있는 김종인은 문재인을 밀어줄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던 겁니다. 그의 욕심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출마 의지는 분명해 보입니다.


2. 박지원

1942년 6월 5일 생 만 74세, 국민의당 원내대표, 작년까지만 해도 대선 이야기를 한 적이 없지만, 올해 들어서는 대선에 욕심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었습니다. 같은 당 안철수가 국민의당의 강력한 대선 후보이기는 하지만 호남 의원들이 다수인 국민의당에서 박지원 출마가 전혀 근거 없는 일은 아닐 겁니다. 물론 당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3. 반기문

1944년 6월 13일 생 만 71세. 유엔사무총장. 몇일전 한국을 방문했던 반 총장은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이며, 보수진영에서는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여권 인사중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입니다. 거품론도 많지만, 아직 대망론이 만만치 않게 높습니다. 

이상, 70대 대선후보들을 간략히 소개해 봤습니다. 과거 김대중 김영삼의 40대 기수론을 빗대어 이들을 70대 기수론으로 불러 봅니다. 물론 조금은 비꼬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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