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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짧은 한줄평 써 봅니다. 오늘 공기청정기 필터에서도 가습기 살균제에 유사한 독성 물질이 나왔다고 합니다. 세균을 죽이기 위한 살균제가 사람을 죽이더니, 이제는 미세먼지를 잡겠다는 공기청정기가 사람을 잡겠다는 군요.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서민들이 더 잘 압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목이 칼칼하고, 창문을 열지도 못하고 문을 닫고 살기에는 덥고, 그리고 공기청정기 사용도 이제는 두려운 서민들에게 미세먼지는 재앙과도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방독면을 쓰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에 이어 공기청정기 마저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어떻게 숨을 쉬라는 것인지
특히 돈이 없는 흙수저들은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들이키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이렇게 한줄써 봅니다.
“공기청정기 독성물질 검출, 흙수저들은 숨조차 쉬지 말라는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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