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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못해도 권력욕만큼은 최고의 욕심쟁이 반총장 우후훗!

올드코난 2016. 6. 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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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코난 짧은 글 시작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비웃음이 납니다.

반기문 총장의 동상이 2개나 있었다니.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직함이 대단한 것은 분명하지만, 원래 동상은 그 사람의 직급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업적을 보고 사람들의 존경심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해서, 동상을 함부로 세우면 오히려 비난을 받게 됩니다.

스스로 잘났다고 하는 격이니 당연히 손가락질을 받을 짓입니다.

그리고, 전세계계를 통틀어 산자의 동상을 세우는 국가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독재국가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북한의 김일성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 이승만과 박정희도 포함됩니다. 이들의 생전에 동상이 여러개 세워졌고, 이승만의 동상은 4.19.이후 철거가 되어버렸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이런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김일성 등이 무척 부러웠나 봅니다. 이들처럼 동상을 세운 것을 보면

.

이런 반기문 총장에 대해 유세윤의 유행어를 흉내내 이렇게 한마디 해 봅니다.

"일은 못해도 권력욕만큼은 최고의 욕심쟁이 반기문 총장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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