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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678

연애) 연인을 위한 재미있는 편지

연인을 위한 재미있는 편지 사 사랑 사랑해 널사랑해 너만사랑해 영원히사랑해 너무나도사랑해 내목숨보다사랑해 진짜진짜너를사랑해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 세상그누구보다도사랑해 하늘에게맹세할께널사랑해 언제까지나너하나만을사랑해 너에게해줄말이있어그건사랑해 나의모든것을줄수있을만큼사랑해 네생각만으로행복해질수있어사랑해 언제나처음인듯설레게만드는널사랑해 하늘에큰원을그려봐그걸뺀만큼널사랑해 너를위해서라면죽을수있을정도로널사랑해 너를위해서라면뭐든지하고싶어져너를사랑해 네가치토스라면따조가될수있을만큼너를사랑해 나의시간을언제나너를위해쓸수있을만큼널사랑해 네가로미오라면나는줄리엣이되고싶을만큼널사랑해 세상에니가있다는이유만으로행복하게해주는널사랑해 네가지구의끝에있어도너를찾아갈수있을만큼너를사랑해 이건비밀인데너에게말해줄께나는있지너를무지무지사랑해 만약내가먼저..

라이프/유머 2010.07.09

연애) 데이트 방법 71가지

데이트 방법 71가지 1. 큰 서점에 가서 당신은 상권, 연인은 하권을 읽고 나와 서로 읽은 내용을 애기해 준다. 2. 양력 5월5일 어린이날, 놀이터에 가서 시소와 미끄럼클을 탄다. 그날 하루 동심으로 돌아가 본다. 3. 연인 집 근처 24시간 편의점에서 새벽 3시 33분에 만나기로 약속한다. 왜? 4. 10원짜리 동전 4,000개를 넣은 커다란 꿀꿀이 저금통을 안겨주며 [전화해!] 5. 겨자 맛 같은 여자가 되려고 애쓴다. [ 톡 쏘는 여자]가 되라는 말씀. 6. 전통찻집 [토.아트]는 우리차를 마시며 도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데이트 공간이다. 7. 대한민국에서 파는 껌이란 껌은 종류별로 모두 한 통씩 사 모아 연인에게 선물한다. 그래 봤자 한 2만원? 8. 총이 있다면 죽이고 싶은 사람 이름 세..

라이프/유머 2010.07.09

재미) 재미있는 글 – 가장 황당한 사건

가장 황당한 사건 1. 재미있게 놀아 보려구 1시간 투자해 온갖 치장(??)을 다하고 나가려는데 약속 미루자는 삐야 받았을 때. 2. 비오는 토요일 오후 분위기 잡으려고 잔잔한 클래식 음악에 커피 한잔 하려하는데 설탕대신에 미원을 넣어 분위기 완존히 잡쳤을 때. 3. 모처럼 좋아하는 노래를 내 것으로 간직하기 위해 테이프 사왔는데 누나가 사온 같은 노래가 CD로 돌아가고 있을때. 4. 1교시 부터 수업있는 날 집에서 늦게 나와 지각 안할려구 택시를 잡아 학교에 조금 늦게 도착~! 동기들이 휴강이라고 말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조교가 출석 체크는 하고 갔다고 할 때. 5. 일기예보에서 비온다구 해서 옷을 두툼이 입고 나갔는데 하루죙일 햇볕은 쨍쨍, 사람들 모두 반팔 입고 있을 때. 6. 골목에서 트럭이..

라이프/유머 2010.07.09

요리) 반찬 만들기 –오이깻잎 장아찌, 무말랭이 장아찌

오이깻잎 장아찌 (64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5분 * 오이지, 풋고추 20여개씩 깻잎 60장 생강 1톨 진간장 1컵 설탕 3분의 1컵 제철 여름에 담가 두었다가 겨우내 먹는 장아찌이다. 간장이나 고추장에 담가 먹을 때 꺼내 양념하여 맛을 살려 먹는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오이의 수분을 말끔히 없애고 담가야 하고 간장을 담글 때는 장을 여러 번 달여 부어야 한다. * 준비와 손질 오이:씨가 없는 작은 조선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 항아리에 넣는다. 오이지:씻어서 채반에 널어 꾸덕꾸덕하게 말린 다음 배를 가른다. 장물:간장에 분량의 식초, 물을 타고 생강은 채썰어 놓는다. 붉은고추는 씨를 빼고 크게 찢어 넣은 후 마지막으로 설탕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식힌다. 풋고추:씨를 빼..

라이프/요리 2010.07.08

요리) 반찬 만들기 –매듭자반, 노가리튀김

매듭자반 (149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10분 * 다시마 2오리 통후추 1큰술 튀김기름 2컵 설탕 약간 자반은 보통 미역, 다시마, 건어물 등 마른 재료를 이용하여 기름에 볶거나 튀겨서 만든 마른 반찬이며, 찬이 없을 때 비상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는 강알칼리성 식품으로 고기를 많이 먹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다 매듭자반은 만들기도 쉽고 값도 싸서 경제적이며 칼슘 섭취를 많이 해야 하는 어린이의 반찬으로 권할만 하다. * 준비와 손질 다시마:두께가 얇고 주름이 많이 진 것은 적당치 않으며, 두툼하고 잘라 먹어 보아 들큼한 맛이 나는 것으로 택한다. 너무 바짝 마른 것은 매듭을 묶을 때 부러지기 쉬우므로 눅눅하게 만들어서 사용한다. 1. 다시마 자르기:젖은 거즈로 깨끗이 닦아 ..

라이프/요리 2010.07.08

요리) 반찬 만들기 – 뱅어포구이, 다시마 깻잎 김부각

뱅어포구이 (178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15분 * 뱅어포 4장 고추장 양념장 * 고추장 4큰술 진간장, 물엿 1큰술씩 설탕, 참기름 1작은술씩 실파 4뿌리 다진 마늘 1작은술 식물성 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 통깨 1큰술 입맛이 없는 여름철의 밑반찬, 도시락찬으로 인기가 있다. 고추장 양념장을 고루 발라 매콤하고 짭짤하게 구운 맛이 밥반찬으로 알맞다. 고추장 양념장이 너무 되직하면 바르기가 힘들고 너무 묽으면 흘러내려 빛깔이 옅어지므로 물엿을 넣어 농도를 알맞게 조절한다. * 준비와 손질 뱅어포:하얗고 구멍이 낳이 나 있지 않으며 도톰한 것을 고른다. 노랗게 변한 것은 오래되어 찌든 것이므로 택하지 않는다. 필요한 분량을 꺼내 놓고 나머지는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둔다. 밀봉하지 않으면 딱딱하..

라이프/요리 2010.07.08

요리) 반찬 만들기 – 마른새우볶음, 오징어채 조림, 섭산적

마른새우볶음 (110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15분 * 마른 새우 2컵 진간장, 설탕, 물 1큰술씩 물엿 2작은술 통깨 2분의 1작은술 건포류나 말린 어패류는 그대로도 먹지만, 조림이나 볶음을 넉넉히 해두면 도시락 반찬으로도 좋다. 여러날 두고 먹어도 상하거나 맛이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마른새우나 오징어채처럼 자체에 간이 있고 수분이 적은 재료는 조리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조리 온도가 높으면 쉽게 타버리므로 낮은 온도에서 조리해야 하고 양념은 설탕이나 물엿, 참기름으로 하여 달고 고소한 맛을 낸다. 파, 마늘은 볶음요리를 상하게 하므로 쓰지 않는다. 한번 볶았던 음식을 다시 데워 낼 때는 프라이팬의 가장자리에 더운 물을 치면서 볶는다. * 준비와 손질 마른새우:불그레하고 윤이 나며 통통하게 ..

라이프/요리 2010.07.08

요리) 반찬 만들기 –장떡, 오징어채 볶음

장떡 (368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20분 * 밀가루 2컵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작은술 풋고추 5개 붉은고추 2개 풋마늘 1대 깻잎 10장 소금 약간 * 식물성 기름 4큰술 여름철에 흔한 풋고추, 깻잎, 풋마늘을 넣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맵게 반죽하여 밀전병으로 부친 것으로 호박이나 부추를 썰어 넣어도 좋다. 파삭파삭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먹는 녹두 빈대떡과 달리 장떡은 쫀득쫀득해야 맛있으므로 뒤집개로 꾹꾹 누르면서 부친다. * 준비와 손질 고추:꼭지를 떼내고 얇고 동글동글하게 썰어서 씨를 대강 털어낸다. 고추씨가 반죽에 너무 많이 들어가면 장떡이 지저분해진다. 풋마늘:억센 부분은 다른 요리에 쓰도록 따로 남겨 두고 연한 부분을 송송 썰어 둔다. 깻잎: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털어낸 ..

라이프/요리 2010.07.08

요리) 반찬 만들기 –메추리알 고기장조림, 양미리조림

메추리알 고기장조림 (261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25분 * 돼지고기 300g 메추리알 20개 생강 10g 소금 약간 * 진간장 5큰술 흑설탕 3큰술 붉은고추 3개 마늘 1통 통후추 2분의 1작은술 흔히 쇠고기장조림을 많이 만들지만 돼지고기장조림도 연하고 단맛이 돌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돼지고기의 비린내를 없애려면 끓는 물에 생강을 넣고 함께 삶는다. 또 장조림에 쓰이는 진간장 때문에 고기의 비린 냄새가 많이 없어지고, 진간장의 성분인 당밀은 조리는 과정에서 더욱 농축되므로 장조림의 향기와 윤택을 좋게 한다. * 준비와 손질 돼지고기:지방분이 적고 근육 섬유의 묶음이 많은 볼기살이 적당하다. 조릴 때 줄어드는 크기를 생각해서 큼직하게 썬다. 덩어리 고기는 반드시 근육과 근육사이의 힘줄을 칼끝으로..

라이프/요리 2010.07.08

요리) 반찬 만들기 –연근조림, 무청곰

연근조림 (57kcal) 준비에서 조리까지 20분 * 연근 300g 식초 1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술 1큰술 물엿 1작은술 채소 가운데 뿌리채소인 연근은 섬유질이 많아 조림에 적당하며, 틈이 날 때 짭짤한 밑반찬으로 준비해 두면 오랫동안 풍성한 식탁을 즐길수 있고 도시락반찬 으로도 자주 이용할 수 있다. 간이 고루 잘 배이고 부드러우며 아삭아삭한 맛이 나도록 하려면 적당한 양의 물과 간장을 넣고 서서히 조려야 한다. 불을 급히 세게 하면 간이 겉돌 뿐 아니라 갑자기 오그라들어 딱딱하고 모양도 없게 된다. 또 부드럽게 조리하려면 끓는 물에 미리 데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준비와 손질 연근:살이 많고 둥글며 굵기가 고른 것을 택해야 썰어 놓은 모양이 꽃같이 예쁘게 된다. 수세미로 문질러 진흙을 ..

라이프/요리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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