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멤버 현아와 장현승의 악성루머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다. "강남역 모 산부인과에서 현아를 봤다, 현아는 현재 임신 2주차로 소속사는 두 사람이 트러블메이커 활동당시 부적할한 관계를 맺은 것이 사실이다.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라는 내용의 루머로 이 글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나도 기자다'를 통해 작성, 기사형태로 만들어져 진짜 뉴스로 오해를 받을만한 글이었다.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소송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현아 장현승 임신 루머 논란, 트러블메이커 스스로 논란을 자초한 것이다! 우선 이런 루머를 퍼뜨린 자에 대해서는 동정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왜 이런 루머가 나오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현아 장현승 듀엣의 트러블메이커 자체가 불러온 사필귀정의 성격이 강하다. 작년 201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