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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강인 12년만의 첫 솔로무대는 합격이었다. [복면가왕 여러분 대박 나세요 정체 강인]

올드코난 2016. 2. 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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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45회 2016.2.7. 23대 복면가왕전 듀엣대결 네 번째 대결로 나왔던 슈퍼주니어 강인 (‘여러분 대박 나세요)의 대결 상대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 대결 노래는 태진아의 옥경이 경연결과는 56대 43으로 강인이 패해 가면을 벗었지만, 트로트가 아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강인의 노래는 괜찮았다. 



규현, 려욱에 이어 강인은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3번째 출연이었다. 슈퍼주니어에서만 벌써 3번째다. 현재 SM소속가들 중에서는 에프엑스 루나, 엑소 첸, 천상지희 다나를 포함해 6번째 SM 출연가수가 된다. (참고로 과거 소속가수로는 현진영와 이지훈도 출연을 했었지만 이들은 다른 소속사니 제외)

여즘 들어 SM 소속가수들이 복면가왕에서 자주보게 된다.

이러다 복면가왕이 SM의 만남의 장소가 될 판이다^^



그리고 내 기억으로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이 강인의 이름을 몇 번 거론한 적이 있는데 막상 출연하니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 이는 강인의 출연 소식을 분명 알고 있었지만 언제 출연하게 될지는 몰랐다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보안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보안 유지에 매우 신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강인은 벌써 데뷔를 한지도 12년이 되었다. 안 좋았던 일도있 고 군대도 다녀오고 이제는 제법 어른스러워진 강인은 소년의 티를 다 벗고 아저씨 냄새가 난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근데, 지난 12년동안 강인은 단한번도 TV에서 솔로로 무대에 서 본적이 없었다. 이번 복면가왕 출연이 강인에게는 첫 솔로무대였던 것이다. 생각을 해 보니 이전의 규현과 려욱은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강인은 정말 처음이었다.

데뷔를 한지 무려 12년이나 되었는데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가져본 강인의 표정은 그래서 무척 행복해 보였다.



강인은 그동안 가수로서 보다는 예능이미지가 너무 컸다. 

강인의 얼굴보다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던 강인의 오늘 무대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가수가 되고 싶었고 사랑받고 싶었던 강인이 자신을 찾았다는 스스로의 위로가 앞으로 강인을 정말 강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강인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는 말로 마무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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