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우 싫어하는 인물중에 지만원이라고 있다. 변희재 못지 않은 꼴통이다. 상종하기 싫다. 그리고 잊혀질만하면 헛소리로 사람 염장을 지른다. 그냥 헛소리가 아니라 증오심을 갖게 만드는 말을 해댄다. 시체장사 들먹이는 보수논객 지만원, 너의 시체값은 10원이다! 지십원으로 개명해라. 이번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전국민이 침통한 상황에서도 지만원의 망말은 멈추지 않았다. 바로 오늘 지만원이 올린 글을 한 번 불까.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사례들 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 중 일부다. 시체는 빨갱이 혁명의 불쏘시개 글 작성자 : 지만원 빨갱이들은 시체를 먹고 사는 집단이다. 시체가 있어야 거기에 소설을 얹어 국민을 선동한다. 전태일도 이한열도 다 빨갱이들이 써먹은 시체들이다. 1946년 10월에 시작된 대구폭동..